퐁당퐁당 휴일에 날짜 개념을 상실해서 어버이날인걸 깜박했네요. 덕분에 매년 챙기던 카네이션은 날라가고 부랴부랴 식당예약해서 부모님과 저녁을 했습니다. 고기 먹으러 갔다왔는데 어버이날이라 가족단위 손님들이 참 많이 왔더라고요. 오랜만에 가족들과의 외식이라 설레였는데 정신 없었어요..사진이 다 흔들려서 아쉽지만 고기는 맛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