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는 소변에 당분이 많이 섞여 나오거나, 탄수화물 대사를 조절하는 호르몬 단백질, 인슐린이 부족해서 생기는 병으로 혈당 수치가 70~100mg/dl 보다 높아지는 것이 당뇨입니다. 당뇨는 그 자체적인 병의 위험보다 합병증이 아주 무섭습니다. 대표적인 합병증으로 실명가능성을 유발시키는 망막병증, 심할 경우 투석까지 필요해지는 신기능장애, 신경병증, 발의 절단 가능성을 우려시키는 당뇨발을 비롯하여 심혈관계 질환 등이 있는데요. 우리나라는 OECD가입국 중에서도 높은 수치의 1인당 당분 섭취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고령층에서만 나타나는 질병 중 하나였으나 현재는 20대 및 젊은 연령층에서도 발병하고 있어 심한 우려를 불러일으키는 병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당뇨병은 한 번 걸리면 평생 약을 달고 살아야하고, 합병증 또한 무섭기 때문에 첫 째로 걸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혹시 걸렸다 하더라도 합병증을 늦추기 위하여 혈당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당뇨병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대표적으로 식습관 관리, 꾸준한 운동, 금주 및 금연이 필수적입니다. 포화지방이 많이 함유되어 있거나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음식은 피해야 합니다. 당분을 너무 많이 섭취하게 되면 매우 좋지 않기 때문에 당 성질을 포함한 음식의 섭취를 제한적으로 해야 하는 것은 맞으나 무조건적으로 음식을 제한하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다양한 음식을 필요한 양만큼 규칙적으로 섭취해야합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주식은 밥으로 즉, 탄수화물입니다. 탄수화물도 당으로 이루어져있는 식품이기 때문에 밥부터 탄수화물을 낮추는 것이 좋은데요. 흰 쌀밥보다는 섬유질이 풍부한 잡곡밥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현미밥 또한 훌륭한 대체 식품입니다. 이를 비롯해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식품으로는 쌀, 콩류, 뿌리채소 등이 있습니다. 먹지 않아야 하는 음식은 아니지만 탄수화물 함량을 조절해가며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는 운동입니다. 당뇨를 앓고 있는 환자의 경우 근력운동은 필수적입니다. 근육양이 늘어나면 포도당을 효과적으로 소모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과격한 운동을 하는 것 보다는 가벼운 산책으로 일주일에 3번 이상 식후에 운동하는 버릇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후에는 섭취한 음식이 있어 혈당이 많이 오르는 시기이기 때문에 식후 운동을 권장합니다. 운동을 할 때에는 편한 신발을 신고 운동을 해아합니다. 위에서 말한 당뇨발 같은 질병처럼 당뇨를 앓게 되면 발 건강이 매우 중요합니다. 신발을 너무 꽉 맞게 신지 않도록 유의하며 편하고 잘 맞는 신발을 신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뇨병 환자들이 주머니에 사탕을 가지고 다니는 것을 많이 보셨을 텐데요. 운동 중 혈당이 급격히 떨어져 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는데 이 때 꼭 당 공급을 해줘야 합니다. 사탕 등 당분을 채워줄 수 있는 것을 챙겨나가 불상사가 생기지 않도록 대비해야 하며, 당이 떨어진 느낌을 받는다고 하여 운동 후 과식을 하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금연과 금주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당뇨를 비롯한 여러 질병들에게 최악을 선사할 수 있는 식품들입니다. 금연 및 금주는 꼭 지켜주도록 노력해주세요. 홍삼, 브로콜리, 당근, 현미 등 당뇨에 좋은 재료를 이용하여 식사를 챙겨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니 한 번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