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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가상화폐를 입금하면 매일 1프로씩 이자를 줍니다 트레이딩이 불안하시면 하루정도 넣어두고 이자를 받아 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WLS라는 토큰을 공짜로 주는데 이것도 하루 0.1퍼씩 이자를 줍니다 제 레퍼럴 주소로 들어오시면 저와 가입자 분이 서로 이득을 봅니다 만약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보충설명이 필요하시면 댓글달아주세요

뱅케라 12만개 구입자입니다 지금 보면 코인은 많지만 emi취득은 뱅케라가 최초라고합니다 즉 유럽에서의 암호화폐 은행의 선구자가 될 수있다는거죠 새벽2시에 상장을 한다고 하니 두근두근 거리면서 대기중입니다

뭐 한것도 별로 없는 것 같은데 벌써 팔로워가 100명이네요.... 바뻐서 포스팅같은것도 별로 못하는데 그래도 팔로우 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앞으로 계속 글을 쓸만한 소재가 생기면 쓰러 바로 달려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리퍼럴로 가입하시고 구입하시면 저는 1.5퍼센트 먹는데 가입하신분들은 3.5퍼센트 보너스 받습니다) 일단 여기들어가서 가입을 합니다 그러고 로그인을 하면 거기서 구입하는방법이 있는데 그거보고 따라하면 되는데 이다음이 제일 중요합니다. 주문누르고 나서의 절차입니다 support@travelflex.org 로 온 메일을 info@travelflex.org 로

리퍼럴 붙여서 죄송합니다 제리퍼럴 타시는 구입하는양의 1.5퍼를 먹구요... 사시는분은 3.5퍼센트 보너스 받으심 쿠코인과 힛빗 코인베네에 상장한다고 하고 핸드폰으로 채굴이 가능합니다 여기글은 내용부실로 글을 새로올리겠습니다

중요한 일 때문에 시골에 갔다고오고 운전 면허 때문에 못왔는데 보상이 들어오지 않았던 글들의 보상이 전부 확줄어 있었습니다 첫번째스테이터스토큰 수익에 관한 일에 적은 글이 보상이 분명 3.3이였는데 2.38이네요? 두번째 스테이터스 토큰에 관한글은 2.3 이였는데 1.63이네요? 2017년 돌아보기글은 0.31이였는데 0.21 이네요? 대체 왜이러는거에요 그냥

저는 작년까지 19살 즉 고3이였죠 미친듯이 공부를 하긴했지만 성적이 나오지 않아 좌절과 고통을 인내하며 공부를 그래도 어느 정도 하면 서 버티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도중 최순실 게이트가 터져 어수선 해졌습니다 선생님들과 친구들은 공부에 집중을 하지 못했고 전 박근혜 대통령을 욕하기 바빳죠. 고3인데도 강화문 까지 갔다온 친구가 있습니다 ㅋㅋㅋ 세월호 관련

수익 130%!!! 스테이터스가 최고야 흑흑.... 이걸 원화시장에 팔아서 비트코인을 산후 어떤 코인을 살까 고민하던 도중 스테이터스가 내려가더군요 그래서 884에 다시 구매를 했습니다 이 코인에 처음 넣은 돈은 55만원 다시 저점에 들어 갔으니 얼마나 더오를지 기대됩니다 너만 믿는다 스테이터스야 가즈아!!!!!!!!!!!

갓 스물이 된 저에게는 엄청난 수익률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부모님께 자랑했더니 매우 기뻐하시더군요 지난번에 물려서 20퍼손해본게 언젠데 이렇게 올라주다니.... SNT는 메인넷 상장 된다는 말도 있고 메세지플랫폼이라 핸드폰에 내장되서 나온다고도 하네요 정말 얼마나 더 오를지 기대됩니다 ㅎㅎ

@gbgg님께서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 다음 타자로 저를 지목하셧어요ㅋㅋㅋㅋ 2018년동안 이루고 싶은것은 첫번째는 3월달 안에 GPU채굴기를 하나를 사는 것이고 두번째는 원광대학교에 합격을 했으니 그곳에서 잘 어울리고 싶습니다 세번째는 돈을 모아서 부모님과 같이 여행을 가고싶습니다 네번째는 스팀잇 보팅 습관하기 캠페인을 시작하는 것 입니다 지금 까지도 그래

제가 보팅습관하기 캠페인을 제대로 해보고싶습니다. votingculture태그를 사용해서 자신이 좋은글에 눈팅을 하지않고 보팅을 했음을 증명하는 글이나 캠페인을 장려하는 글을 썻을때 보팅을 하여 보상을 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스팀 파워가 30밖에 되지 않아 힘이 없어 캠페인을 해도 큰 의미가 없는 캠페인이 되어버릴 것 같습니다. 염치가 없지만 캠페인을 하기 위해서

보팅을 습관화 합시다 어떤글을보니 조회수는 60~70인데 보팅은 2개에 불과한 글을 봤습니다 제가 안타까워서 보팅을 해봤자 주는 보상도 적더군요. 글 정리도 꽤잘한것 같던데... 정리를 잘해도 보팅이나 댓글도 달지않고 눈팅만 하는것 같아서 제안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두 보팅을 습관화 합시다. 쓰래기글은 보팅을 하지맙시다. 정리가 잘되거나 괜찮은 글들은 보팅을

길을 걸어 가던 도중 명랑 핫도그집 앞에 사람들이 엄청 많길레 한번 가보니 이런 포스터가 붙어 있더군요 그래서 저도 바로 줄을 서서 대기했습니다(10분걸림) 원래 천원인데 할인한 100원 짜리 기본 핫도그 이건 항상 먹던 그맛이더군요 ㅋㅋ(참고로 길걸어가면서 먹던중) 이건 통모짜라고 2000원짜리인데 신메뉴라서 호기심에 사봤습니다 길이는 일반핫도그보다 좀 작은데

친구가 셀프보팅을 하라고 해서 지금 까지 계속 습관적으로 해왔는데 어제 어떤분이 지적을 해줘서 다시는 안하기로 다짐하고 반성하기로 했습니다. 이곳에 가서 저를 쳐보니 셀프보팅이 39퍼더군요 앞으로는 더이상 셀프보팅을 하지않고 많은 사람들에게 보팅을 해주려고 합니다 제가 셀프 보팅한 글이 있으면 저에게 지적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셀프보팅을 하지않는 스티미언이

저는 오늘 비트코인 캐시를 업비트에서 사놓고 다른 가상화폐들 정보를 보던 도중 카톡이 왔습니다. 단체 톡방에 있던 분이였는데 그분이 나라에서 거래소를 없애려고 한다면서 난리법석이시더군요... 단체방 들어가보니까 그냥 정부는 가만히 있었으면 좋겠다 던지 200조의 시장을 없애버리려고 한다던지 난리가 났더군요 이 소문이 진짜인지 알려주실분 계시나요? 톡방에서 광화문

고3이라 수능 끝나서 학교가 빨리 끝나 집에왔는데 머리가 어질어질하면서 기침도 나오고 콧물까지 나오면서 춥고 죽겠네요.... 저말고도 감기걸리셔서 고생하시는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글을 써봅니다. 저는 오늘 몸이아파서 평소보던 업비트 어플도 보지않고 자려고 합니다 잠이 보약이라고 할머니께서 말씀하시더라고요 ㅋㅋ 모두 몸조리 잘하시고 빨리 감기에서 해방되시길 빕니다

처음 스팀잇을 알게 된것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글을 썻을때 사람들의 보팅으로 인해서 수익을 얻을 수 있고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다고 해서 스팀잇에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가입할때만해도 이곳은 좀 딱딱하고 전문적인 글을 써야만하나 하면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생각이 변화했습니다 모두 정이 많고 @ryansatterlee님의 아름다운 사진들 @wherever님의

저는 개인적으로 스트라티스와 에이다가 흥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만큼 여러분들과 생각이 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서로 생각하는 최고의 코인을 토론해보고 싶습니다 댓글에 코인과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적어주시고 서로 토론을 해서 집단지성을 발휘해보는것이 어떨까요...?

비캐가 오른다 오른다 소리가 많고 시그널 방들에서도 크리스마스 되기전에 오를거라고하고 그러는데 비캐를 478만원에 들어가놓고 묵혀놓고 있습니다 언젠가 오르겠지하면서 아직은 차트를 봐도 저점인지도 모르겠고 어지럽기만하네요.. 수익을 볼때는 4퍼 5퍼 이렇게 보는데 손해를 볼때는 10퍼 20퍼씩보니 거의 제자리걸음이더군요... 과연 비트코인 캐쉬는 크리스마스 전에

항상 추격 매수는 하지말자는 교훈을 가지고 살았는데 익스클루시브코인(EXCL)미친듯이 오르는거 보고 추격매수를 해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30퍼센트가 되더군요. 진짜 다시는 추격매수 안하기로 했습니다... 정말 후회가 되더군요ㅋㅋㅋ 착실히 벌어놓고 눈앞의 이익에 눈이 멀어서 추격매수를 해버리다니 또 다시 이런 일을 하게되면 코인판에서 놀면 안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