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입사 15개월차 직장인 입니다!
목요일에 생에 첫 연봉협상이란걸 했습니다.
마냥 일하면서 연봉협상 도대체 언제쯤 하지 생각만하다 막상 갑자기 한다고 하니까
아무생각없이 들어가게 되더군요.
진짜 아무생각없이 얘길했네요.. 얘기를 했던 내용은 대체로 그냥
회사다니면서 힘든점..바뀌었으면 하는점.. 희명연봉과 왜 그만큼 받아야 하는지까지
오죽하면 이사님께서 연봉협상 방법까지 친히 말해줄정도..ㅎㅎ;; 사회생활 너무 잘해서 문제인듯합니다
막상 희망연봉을 말하고, 그 이유를 설명을하고 나니 내가 정말 이정도 받아도 괜찮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
이사님은 남자니까 그래도 인생을 길게보고 미래를 자주 생각을하라고 협상때 얘길 많이 해주셨는데
단순히 저런 의미인지 아님 다른 의미가 있는지.. 생각이드네요.
업무특성상 일이 좀 힘들어서 더 받고싶은 생각이 들지만 ...! 나중에 당당하게 말할수 있겠끔 능력을 더 키워보기로 했습ㄴ다
사실 내년에 ..이직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앞을 내다볼수가 없네요..공부 많이 해야 할듯 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