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후원자를 찾는 글에 많은 분들이 연락 주시고 고팍스 밋업에서도 많은 분들이 문의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번 주에 오시기로 하신 스티미언 두 분과 함께 보육원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곧 보육원을 방문하실 두 분의 포스팅을 보실수 있으실거예요~ _
이제는 보육원에 방문하는 스티미언 분들도 제법 많아졌네요!!
다 함께 가는 것도 재밌지만 서로 서로 시간이 맞는 분끼리 방문하면서 아이들이 최대한 많은 분들과 시간을 보내게 하려는 게 저의 목표입니다.
많이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줄수록 아이들의 정서발달에 도움을 주거든요!!
현재까지 모인 금액은
후원비 6,441,480원 (-810,000 저축)
물품 지원비 620,179원 (-220,000 L 사이즈 기저귀, 물티슈)
남은 후원비 5,631,480원
물품 지원비 400,179원
물품 지원비는 개인적으로 스팀 달러를 보내주시는 분들의 금액을 모아 보육원 측에서 부탁하신 물건이나 혹시 모를 병원비를 대비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후원금은 디딤 씨앗 통장으로 저금되고 이 통장은 후원자가 지원해준 금액만큼 지자체에서 같은 비율의 금액을 지원해줍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통장에는 162만 원이 저금되어 있습니다.
또한 누구도 건드릴 수 없다는 장점도 있고요!!!
이 돈은 아이들이 만 19세가 되어 보육원을 나갈 때 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는 비용으로 사용됩니다.
아이들 간식과 기타 외출 비용은 사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제가 지원하는 세 명의 아이들의 16년 치 지원금액이 모두 모이면 끝납니다.
스달아 빨리 펌핑되라!!!!
항상 감사하고...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