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포스팅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아이들을 위해 전액 기부됩니다.
안녕하세요. 기린아입니다.
저는 보팅 받은 스팀 달러로 보육원에 거주하는 3명의 아이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거의 3주 만의 아이들 포스팅이네요.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너무 소홀했던 거 같습니다.
2주전 쟈니님께서 아이들 선물을 한보따리 챙겨주셨습니다.
나르느라 고생 좀 했습니다 ^^;;;
관계자분들도 선물이 너무 많아서 놀라시더라고요 ㅎㅎ;;;
물티슈,손수건은 영유아 방으로 스케치북과 크레파스는 6살 이상 아이들의 방으로 전달되었고 참치캔은 구내식당에서 이용하시기로 하셨답니다.
다시 한번 쟈니님께 감사드려요!
(아이들과 놀아주기 전 탄수화물을 빵빵하게 섭취해주시는 두분...너무 잘드셔서 푸드 파이터인줄...)
(아이의 인생샷을 건지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 중...)
얼마 전에 안 사실인데 이곳에서 일하시는 보육교사.
특히 영유아를 돌보는 분들은 48시간을 근무하고 계신데요.
일하시면서 가장 힘드신 점이 제대로 수면을 취할 수가 없는 거예요.
아이들이 새벽에 깨게 되면 상태 확인도 하시고 다시 재워야 하고 단체로 울게 되는 날이면 그날은 밤을 세게 된다고 하네요.
지난번 방문 때 이타인 님께서 아이들의 수면을 유도할 수 있는 어플을 제안하셨고 이번에 이렇게 설치하게 되었네요.
파동과 백색소음으로 아이들이 깊은 잠을 잘 수 있게 해준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제시간에 잘 수 있게 해서 일하시는 분들도 통잠( 쭉 잘 수 있다는 뜻인데 육아하시는 분들은 이 단어를 쓰시더라고요 ㅎ) 을 잘 수 있으셨으면 하네요
(밥 달라고 우는 설이- 너무 얌전한데 배고플때만 예민해진답니다!)
보통 정기적으로 한 달에 한 번에서 두 번 (많으면 4번...-_-) 정도 방문하고 있습니다~!!
아직 한 명의 아이가 후원자를 만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후원에 관심 있으신 분은 연락 주세요. 위치는 서대문역이에요!
항상 관심 가져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