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imgurra입니다
오늘의 단상은 인플레 헷지의 필요성을 극단적인 하이퍼인플레의 예를 통해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신이 보유한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투자는 무조건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자본주의가 존재하는한 채권을 발행하여 돈을 무조건 찍어낼수밖에 없는 구조이고 그에따라 통화량이 상승하여 인플레란 무조건 발생할수 밖에 없습니다 자본주의 국가가 망하지 않는다면요
따라서 인플레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금융자산이든 실물자산이든 인플레를 헷지하기 위한 수단을 확보해야 합니다. 물가상승이란 것은 그만큼 돈의가치가 떨어지는 것이기에 물가상승률만큼의 투자를 하지않는 다면 그만큼 보유한 현금의 가치는 하락되게 됩니다
사견으로는 가상화폐의 경우는 기존 종이지폐의 반대급부로 등장하여 국경을 초월한 돈의가치 유지, 탈중앙집권, 탈금융기관의 가치로 안전자산의 개념도 지니고 있기에 중장기로 보유하면 인플레 헷지의 수단이 될수도 있디고 봅니다.
아울러 비트코인의 경우에는 2100만 비트로 처음부터 수량이 제한이 되어 있어서 돈처럼 윤전기를 돌려서 마구 찍어 내는 것이 아닌 매장량이 유한합니다. 어떻게 보면 금과 비슷하죠. 페이퍼머니처럼 채권을 발행해서 막찍어내서 돈의가치가 하락이 되지않는 태생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죠
그래서 그런지 금처럼 경제상황이 불안할때 시세가 많이 올랐습니다 금을 안전자산으로 보유하듯 가상화폐도 적금처럼 틈나는대로 중장기로 적립하면 분명 좋은 인플레 헷지와 좋은 투자수단이 될 것입니다.
단기 투자로서는 등락이 반복되기에
무조건 3년이상의 중장기 플랜을 유지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주식과 달리 24시간 내내 등락이 반복되므로 일상생활이 어렵습니다 정신이 피폐해집니다.
현금의 가치가 하락되므로 무조건 투자해야합니다. 가상화폐든 채권이든 주식이든 부동산이든..말이죠.
현금만 고집하면 가장 큰 폐해는 돈의가치 폭락입니다. 1차대전 전후독일과 짐바브웨 그리고 최근의 베네주엘라까지..현금만 보유하면 어떻게 되는지 좋은 교훈을 줍니다.
현금은 paper money입니다. 현대인이 종이쪼가리에 신용가치를 불어넣은것이죠 돈이 필요하면 종이와 잉크를 이용하여 윤전기로 찍어내기만 하면됩니다 페이퍼머니이니까요..
전후 독일과 짐바브웨, 베네주엘라의 하이퍼인플레는 paper money의 최후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며, 실물자산 보유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좋은 사례이기도 합니다.
돈을 받자마자 시장으로 달려가는 사람들
어제보다 100프로 높아진 물건의 가격
어제의 절반이 된 돈의 가치
넉달만에 370만배나 높아진 물건의 가격
넉달만에 370만분의 1이 된 돈의 가치
1923년 1차세계대전 전후의 독일의 모습이다.
3년전 여유로운 삶을 약속해준
2000만 마르크의 현금
3년후 아무것도 약속하지 못하는 2000만 마르크의 현금
"제 부친은 변호사 였습니다. 1903년에 보험에 가입하여 20년동안 꼬박꼬박 보험금을 납입하여 1923년 만기된 보험금으로 살수있었던것은 빵 한조각 뿐입니다."
3년전과 다를게 없는 현금위에 기재된 숫자
그러나 3년만에 180도 달라진 현금의 가치
물가에 따라 늘어나고 줄어드는 돈의 마술
수레가득 담긴 종이지폐로 살수있는 500억마르크짜리 우표 한장
2000억마르크짜리 빵하나
그래서 장난감을 사지 못해서 장난감이 되버린 돈
벽지를 사지못해서 벽지가 되버린 돈
숫자가 쓰인 작고 질긴 종이 한장..
그것의 이름은 현금
돈의 크기는 액수의 크기가 아니라
무엇을 얼마나 살수있는가 하는 구매력에 의해 좌우된다.
2006년 짐바브웨의 100조 달러의 가치는
단, 달걀 3개를 살수있었다.
1923년 전후 독일의 어느 시민의 한마디..
"도시는 여전히 그 자리에 있었다. 집들이 폭격으로 폐허가 되지도 않았다. 현금의 가치가 엄청나게 하락되는 하이퍼 인플레로 희생자는 수백만에 달했다. "
"그들은 재산과 예금을 잃어버리고 보험도 잃어버렸고 자신감도 상실했다. 열심히 일해서 은행에 예금을 넣으면 자기 삶의 주인이 될 수 있을거리는 희망도 없어졌다."
-돈의마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