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엔 주식부자였다면 이젠 코인부자다

gimgurra(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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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은 88올림픽과 3저호황으로 경제가 살아나면서 한국 경제 사상 유례없는 호황을 누렸었습니다. 코스피 천포인트 넘었던 무렵이기도 하죠

그무렵 소위말하는 IPO가 국민공모주라는 이름으로 포항제철, 한전 등 지금은 우량주 주식들에 대한 공모가 시행되었으며 엄청난 사람들이 공모에 참가하여 수천대일의 경쟁률에 당첨이 되기만 하면 주식부자가 되었습니다

그이후에도 괜찮은놈 잘골라잡은 분들은 IPO를 통해 주식부자로 등극하는일이 비일비재했었죠

90년대초반 박경철의사가 주식상장전 장외주식시장에서 한주에 2만원에 sk텔레콤 주식을 사서 한주에 무려 520만원까지 보유했던 사례는 유명합니다

진경준검사도 넥슨 주식을 상장전 옳지않은 수단으로 매입해서 재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기존에는 IPO에서 대박이 터졌다면 이제는 ICO에서 최대 대박이 나올것입니다.

ICO는 코인을 팔아 투자금을 모집하는 방법으로 주식상장공모처럼 주식시장에 몰려들던 사람들이 모두 코인시장으로 모여들겁니다.

지금도 주류경제에서 크립토의 파이는 점점커지고 있으며 그에따라서 제도권 보완이 이루어져서 점차 체계화가 이루어질것입니다

과거 70년대 우리나라 주식시장이 본격화되면서 우리나라 초기 주식시장에는 결제대금이 종종 오류가 나기도 하고 전산오류로 거래가 중단되고 투자자들은 투자후 종이한장 딸랑 받는 등 시스템적으로 얼마나 주먹구구식이었습니까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역사가 70년대에 본격회되었다고치면 미국보다 200년넘게 뒤져있었습니다.

그러다가 80년대 중반이후 저달러 저유가 저금리의 3저호황과 세계적 경기호황으로 주식붐이 일면서 체계적으로 제도적으로 보완이 이루어져서 지금의 선진국형 시스템의 주식시장이 된 것입니다.

물론 제도적으로도 개미투자자들을 좀더 보호하는 장치들을 마련하긴 해야겠지만 시스템적으로는 세계적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2017년 지금 현재의 코인판과 ico는 우리나라 초창기 70년대 주식시장과 닮아있습니다. 뭔가 투자하기 불안하고 체계적이지도않고 시스템적으로도 많은 보완이필요한 느낌이죠

아직은 보완점이 많이 필요하고 부족한점도 많지만 점차 보완이 이루어지고 주류경제의 1프로도 채못미치는 cryptocurrency의 전체 파이가 점점 더 커진다면 직장인, 주부, 학생들, 노인들 모든사람들의 눈과 귀를 홀리는 매력적인 투자처로 급부상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