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뉴스기사를 보니 직장인의 44.7%가 특별히 노후준비를 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경기가 어렵다보니 하루벌어 먹고 사는 사람이 많아서 이렇게 노후준비 인구가 적어지고 우리나라가 고령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빈부격차도 지금보다 매우 벌어지겠죠
경기가 어렵고 살기가 빡빡하다고 노후준비와 재테크를 늦추면 안됩니다. 이유는 돈의가치는 계속 하락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비자물가상승률은 20년간 평균은 4.5%이고 최근 몇년간은 3%선이었는데 보유한 돈을 굴리지 않고 가만히 놔두면 인플레에 의해 돈의 가치는 점점 떨어지게 되죠.
예적금을 넣는다고해도 저금리시대에 1~2%의 은행이자로 물가상승률 3~4%을 따라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갑자기 은행이 갑자기 미쳐서 이자율을 50%로 올려주지 않는 이상 말이죠.
재테크는 돈을 버는것이 아닙니다. 인플레에 대한 최소한의 방어입니다. 헷지수단으로 재테크를 하셔야 합니다. 채권, 부동산, 금도 좋고 주식도 좋습니다. 요즘 핫한 코인투자도 좋습니다.
다만 여유자금으로 투자하셔야 합니다. 여유자금으로 해야 시간의 기다림에서 이길수 있기 때문입니다.
재테크는 투자한 돈으로 부터 마음이 여유로운 사람들이 이깁니다. 마음이 촉박하면 결국 손해만 봅니다.
이런 이유때문에 있어도 없어도 상관없는 여유자금으로 적극적으로 투자하셔야 내가 가진 돈의 가치가 떨어지지 않습니다.
기다림이 짧으면 열매는 쓰고 기다림이 길면 열매는 답니다. 내가 투자한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성공적인 노후준비를 할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재테크는 시간과 인플레의 마법을 적절히 활용해야 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을 계속 찍어내어 통화량이 늘어나는 구조가 될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야 경제가 돌아가거든요
시중 유통되는 화폐량이 증가하면 돈의가치와 구매력은 꾸준히 하락하게 됩니다
마치 30년전의 백원의 가치와 30년이 지난 오늘날의 백원의 가치가 다르듯이 말이죠
A. 1억짜리 전세사는 사람과
B. 2억짜리 부동산을 1억대출을 끼고 산 사람
이렇게 두사람이 있다면 투자금은 같지만 10년후 누가 더 이익일까요
1억짜리 전세를 사는 사람은 당장 이자부담은 없지만 매년 평균 3%의 돈의가치가 하락되므로 10년후에는 7천만원 가량의 돈의가치밖에 안될겁니다
하지만 대출을 껴서 부동산을 구입을 했다면 당장은 이자부담은 되겠지만 최근몇년 전국평균 부동산상승률이 3.5%이었으므로 적어도 돈의가치하락에 대한 헷지는 됩니다
결론은 재테크개념에서는 현금을 보유(전세)하는 사람보다는 실물자산(부동산 소유)을 가진사람이 재테크에서 승리하는 겁니다
경제활동을 하는 한살이라도 젊은 나이에 투자하셔야 합니다 성공적인 노후준비를 위해서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