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imemi 입니다
입덧에 고생하는 요즘 드디어 종종 먹게 되더라구요
탑동이 자기도 이제 먹고 살고 싶은건지..탯줄로 양분을 받는건지
하루에 한끼정도는 토해내지 않고 먹게 해주더라구요 허허...
그러자마자 엄마 가게로 달려와서 먹은 밥먹부림!
제가 좋아하는 부추전부터 수육까지 ㅎㅎ
평소에는 신김치는 먹지도 않고 새김치만 먹는데.. 왠일인지 신김치가 너무 먹고 싶더라구요 ㅠ_ㅠ 입덧이 이렇게 무서워요 ㅠㅠ
1차 도전이후 괜찮음을 확인하고 친구를 만나....
남편에겐 비밀로 하고 먹으러온 연어 아보카도 덮밥...어휴 사랑입니다.
평소에 너무 좋아하는 연어와 아보카도 조합이라뇨!!!
이렇게 맛있는걸 못먹고 살고 있다고 하니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너무 못먹는거보다 엄마가 행복해야 너도 행복할거야 하하하하 하는 맘으로
몇일전에 먹고 온 규카츠!
생각보다 별로여서 너무 속상했어요
사실 평소에는 너무 맛있어하며 먹었을텐데 입맛도 변하나봐요 ㅜ-ㅜ
입맛이 완전 남편 입맛따라가는거 같아서 내심 서운하기도 하고
와 그외엔 진짜 수박없으면 어떻게 살았을까 싶어요
혼자 있을때에는 수박이 껍질 처리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먹지도 않았지만 역시 친정찬스 ㅠ-ㅠ
요즘엔 복수박이라고 좀 작은 크기에 나오는 수박이 있더라구요
크기도 알맞고 맛도 너무 좋아서 행복했어요 ㅋㅋㅋ하핳
이제 슬슬 입덧이 끝나가는 듯하면서도 꾸준해서 힘들게 하는데 ㅠㅠ
탑동아~ 그 외에도 지금 신경쓸게 너무 많아 ㅠㅠ
엄마좀 조금만 편하게 해주겠니 ㅠㅠ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