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뭔가 쉬지않고 무엇을 하려고 노럭하는 것 같아요.
아무것도 안하고 푹 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성격상 그렇게 되지 않아 평소에 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하나씩 해보는 중이에요~ 그 중 하나가 프랑스 자수인데요!
운이 좋게도 지인의 아는 분이 프랑스 자수 선생님이라는 꿀 정보까지 입수해서 부랴부랴 만나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아무것도 모르는지라.. 재료부터 구매보다 찬찬히 기본부터 해보자고 해서 너무 고마웠죠.
다 해보지 못하지만 많이 사용하는 방법들을 배워보고 선생님이 일단 실전으로 들어가서 첫 작품을 만들면서 다른 방법들도 배워보자고 해서 책을 보며 여러 도안을 골랐어요~
뭔가 꽃 부케같은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평소 꽃을 좋아하는 편도 아니었는데.. 나이가 먹는건지 받는 꽃도 기분이 좋고, 화과자에 이젠 프랑스 자수까지!! 꽃파티에요 하하 도안을 정했으니 이제 먹지라는 것을 이용해서 도안을 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