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imemi 입니다.
요새 입덧때문에 너무 힘들더라구요 ㅠㅠ...
미남님도 일이 바빠서 매일 야근에 혼자 챙겨먹는 것도 힘들기도 하고
매번 토를 하게 되서 너무 힘들어서 집으로 피신을 왔어요~
덕분에 매번 호강하며 먹고 좋아하는 음식들을 너무 많이 먹고 있는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제일 좋은건! 12년간 함께해온 랑이를 볼 수 있다는것!!
이불깔아두면 옆에와서 이러고 쳐다보고 있을때는 너무 이쁜거 있죠 ㅠㅠ !
나이가 먹어도 아직은 동안이고 이쁘다고 저희는 좋아하구 있어용 하핳
소파에서 너무 옆으로 붙길래 제 자세가 똑바로 되지 않아서..ㅠㅠ
비키라고 했더니 삐져서 저렇게 등돌리고 20분을 쳐다도 보지 않더라구요!
이제 나이가 들어서 등에 점도 생기고 ㅠㅠ... 그렇지만 여전히 이뻐요!
소파를 리클라이너로 바꾸고 난 후 아마 랑이가 제일 좋아하지 않나 싶어요!
리클라이너로 올리고 나면 그 사이에 얼굴을 끼워서 저렇게 쳐다볼때면 감동이에요 ㅠ_ㅠ!!
1차 기형아 검사쯤 올라갈텐데 그동안에 돈 열심히 벌고있을 미남님도 고생이고
매번 뭐먹을래 물어봐주시는 부모님도 너무 감사하고 죄송하고 그래요ㅠ ㅠ
이때아니면 못받는다고 누리라고 하는데..왜 누리지도 못하는걸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