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을 향해 달리는입니다.@heejae님 못지않게 중국요리를 좋아하는 저예요. 오늘은 양꼬치 먹은 자랑을 좀 해볼까합니다. 엊그제 제가 포스팅을 더 길게 쓰고 싶지만, 양꼬치를 먹어야해서 그만 써야겠다고 남겼던 글을 보신분들이라면... 곧 포스팅이 올라오겠구나~ 하셨을텐데요.
https://steemit.com/kr/@gilma/challenge-gilma-1-0521
사실 오늘 소개할 이 집은 제가 살고 있는 집과 너무 가깝고(첫번째 이유), 너무 흔한 상호(두번째 이유)라서 별로 기대를 안했습니다. 왜 맛집은 멀리 멀리 찾아가서 힘들게 먹고와야 한다는.. 그런 생각이잖아요!
그런데 이 집!! 완전 만족스러웠습니다!
양꼬치 메뉴는 사진찍지 못했습니다. 말씀드린대로 별로 기대라 없었기에... 메뉴판 뭐... ㅎ 근데 신기하게 온면이 있길래 이건 찍어뒀어요! 그리고 하나 시켰죠!
양꼬치 12,000원
온면 6,000원
뭔가 정보를 알고 시킨것은 아니고, 너도 나도 테이블마다 이 빨간 국물이 있더라구요. 마라탕을 시키려던 저도 혹시 맛난건가 싶어서 주문했습니다!
온면부터 구경시켜 드립니다~
엥.. 그냥 짬뽕이잖아~!!! 실망 실망 대실망을 했습니다.
그런데 면이 좀 신기합니다. 잔치국수에 쓰이는 소면이 들어가 있는 짬뽕이라니...ㅎ
맛은 우리에게 익숙한 짬뽕맛입니다. 다들 익숙한 그 맛에 이끌려서 하나씩 시켜놓고 드시나봐요ㅎ
이제 양꼬치를 보여드립니다
보여드리기 전에 잠깐!
기본 찬이 나왔습니다.
이거 너무 맛있었어요!! 특히 야채를 좋아하는 저... 오이와 양파가 믹스된 이 접시를 3개나 먹었답니다 하하
이제 진짜 양꼬치!
짐에겐 스무척의.. 아니.. 스무개의 양꼬치가 있습니다!!
양꼬치가 나옴과 동시에 서비스로 계란탕을 주시네요. 양꼬치의 두툼함을 보는 순간 소주와 칭따오를 주문했습니다!! 크
↑ 이 녀석이... 보통 ↓ 이렇게 되면(잘 익으면)..
보통, 수분이 많이 빠지고 조금은 질겨집니다. 왜냐하면... 보통의 양고기는 냉동된 것을 해동해서 쓰다보니... 그만큼 더 수분이 쉽게 빠지는거죠..
그런데 이 집... 다 익었는데도 수분이 촉촉하고 아주 탱글거립니다! (이 부분에서 제가 半맛집이 아닌 完맛집의 평가를 주고 싶은거예요!)
지금봐도 너무 군침돕니다. 맛있어서 양꼬치 1인분 더 추가했고, 결국은 너무 부른 배를 꺼뜨려야 누울 수 있을 것 같아서.. 1시간 산책을 하고 잘 수 있었습니다 ㅎ
이 집에 오실 예정이라면.. 저 좀 꼭 불러주세요~ 저 엄청 가까워서 금방 와요... 아니 멀어도 먹으러 갈께요~ㅋㅋ
- [完맛집], [半맛집]은
@gilma의 맛집 구분으로...
완전 맛있으면 完!
소문엔 맛집인데 제 입엔 맛없으면 半! - 먹스팀 : 미성양꼬치(서울 송파구 송파대로111)
열심히 달릴 수 있는 운동복을 걸쳐주신
@cheongpyeongyull님께 감사드립니다.
맛집 정보
미성양꼬치
👑👑 - 지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맛집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11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좋은 곳을 아는데 오늘 한잔할 사람?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