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9.@gilma
입니다.
건망증
어제, 기린님과의 대화에서 이런 이야기를 했다. 나중에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이 꼭 필요할 때가 되면 기억나지 않는다고.. 그래서 나는 그런 것들을 나에게 보내는 카톡에 보내놓는데... 그 곳에 그런게 적혀있다는 것도 잊게 된다고...
부주의
꾸물거리는 날씨덕에 어제 그제와 다르게 많이 덥지 않은 점심시간. 가쯔오부시로 시원하게 국물을 낸 우동이 한그릇 먹고 싶어졌다. 쫄깃한 면발과 제법 어울리는 아삭한 단무지... 우동 그릇에 한 입 베어 문 단무지를 내려놓는데... 이미 하나가 더 있다...
오늘 아침 출근길,
신나게 내달리던 내 앞차...
입 닫아 먼지들어가!!
열심히 달릴 수 있는 운동복을 걸쳐주신
@cheongpyeongyull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