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 전, 늦은 퇴근 후 친구 잠깐 만난다고 약속을 급하게 잡고 가는 길이었습니다.
자주 다니던 길이 아니라 네이게이션을 보면서 가는데, 신호등이 노란색으로 바뀌려고 하길래 얼른 지나자 싶어서 엑셀을 조금 더 밟았습니다.
그런데 다른 곳과 다르게 정지선에서 횡단보도 끝까지의 거리가 멀었던지 .. 제가 느렸던지...
거의 끝자락을 지나칠 때는 빨간불로 바뀌었습니다.
순간 놀라서 위를 쳐다보니 신호/과속단속 카메라가 딱 붙어있네요.
어제부터 들락날락...
아직 아무것도 안떳는데...
죄짓고는 못살겠네요.
자수라도 하고 올까봐요 ㅠ
efine.go.kr 홈페이지에서 "문자알림서비스" 신청하면 위반내역 발생시 문자가 옵니다.
2019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