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6.@gilma
입니다.
- 맞아도 참고 웃어줄 것이라는 생각에서 때리게 된다.
6월 13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있다. 정치인들이 시험보는 날이다. 이날 시험을 잘 보려면 국민들게 잘 보여야 한다. 싫은 소리 들어도 웃고, 언짢아도 괜찮은 척 할 줄 알아야 한다. 또 그래왔다. 그래서 일부 국민들은 정치인들은 때려도 참고 웃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 그동안 정치인에게 해코지해도 별 탈 없었다.
김영삼 대통령에게 빨간 물감이 들은 계란 던진 사람~ 손! 이명박 대통령 후보에게 계란 던진 사람~ 손! 박근혜 대통령 후보에게 면도칼 그은 사람~ 손!(아 이사람은 잡혀가서 손 못드나...) 첫 번째와 비슷한 이유로 그 동안 처벌되지 않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죠. 폭행죄는 반의사불벌죄(反意思不罰罪: 피해자가 가해자의 처벌을 원치 않으면 그냥 넘어가는....)이기에...
근데 요즘은 잡혀가는 추세... 처벌도 그 누구보다 과하게 받는 추세네...
- 맞을 짓을 한다.
이런 노래가 있다. 요랬다가 저랬다가 왔다 갔다~ 가끔 보면 아주 그냥.. 말 아낀다.
- 맞는거 말고는 따로 할게 없다.
잘못한 일에 대한 사과... 그 동안 많이 들었다. 사과해도 다음에 똑같이 또 그러더라... 그렇다고 뭐 돈을 줄 것도 아니고 내 글에 보팅해줄 것도 아니잖아.. 화가 나는 사람 입장에서는 때리는 거 말고는... 정치인 입장에서는 맞는거 말고는 방법이 없겠더라.
- 때리지 않으니 맞고 다닌다.
모르는 사람이 와서 계란 던지고 때린다고, 같이 던지고 싸울수도 없고... 쌍방이 아닌 일방.. 때리지 못하니 맞고 다닐 수밖에.. 물론 여의도.. 그 공간 안에서는 서로 때리기도 하더라.
- 미움이 누적되었다.
다른 말로 열이 받을 대로 받았다는 거지....
여자는 꽃으로도 때리지 말랬어.
꼴보기 싫어도 폭력은 나쁜거야 때리지마.
정치하는 분들도.. 국민들 말로 뒷통수 좀 때리지말고.
열심히 달릴 수 있는 운동복을 걸쳐주신
@cheongpyeongyull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