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정치하는 양반님들.. 왜 맞고만 다니나?!

gilma(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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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gilma@gilm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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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맞아도 참고 웃어줄 것이라는 생각에서 때리게 된다.

6월 13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있다. 정치인들이 시험보는 날이다. 이날 시험을 잘 보려면 국민들게 잘 보여야 한다. 싫은 소리 들어도 웃고, 언짢아도 괜찮은 척 할 줄 알아야 한다. 또 그래왔다. 그래서 일부 국민들은 정치인들은 때려도 참고 웃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1. 그동안 정치인에게 해코지해도 별 탈 없었다.

김영삼 대통령에게 빨간 물감이 들은 계란 던진 사람~ 손! 이명박 대통령 후보에게 계란 던진 사람~ 손! 박근혜 대통령 후보에게 면도칼 그은 사람~ 손!(아 이사람은 잡혀가서 손 못드나...) 첫 번째와 비슷한 이유로 그 동안 처벌되지 않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죠. 폭행죄는 반의사불벌죄(反意思不罰罪: 피해자가 가해자의 처벌을 원치 않으면 그냥 넘어가는....)이기에...
근데 요즘은 잡혀가는 추세... 처벌도 그 누구보다 과하게 받는 추세네...

  1. 맞을 짓을 한다.

이런 노래가 있다. 요랬다가 저랬다가 왔다 갔다~ 가끔 보면 아주 그냥.. 말 아낀다.

  1. 맞는거 말고는 따로 할게 없다.

잘못한 일에 대한 사과... 그 동안 많이 들었다. 사과해도 다음에 똑같이 또 그러더라... 그렇다고 뭐 돈을 줄 것도 아니고 내 글에 보팅해줄 것도 아니잖아.. 화가 나는 사람 입장에서는 때리는 거 말고는... 정치인 입장에서는 맞는거 말고는 방법이 없겠더라.

  1. 때리지 않으니 맞고 다닌다.

모르는 사람이 와서 계란 던지고 때린다고, 같이 던지고 싸울수도 없고... 쌍방이 아닌 일방.. 때리지 못하니 맞고 다닐 수밖에.. 물론 여의도.. 그 공간 안에서는 서로 때리기도 하더라.

  1. 미움이 누적되었다.

다른 말로 열이 받을 대로 받았다는 거지....

여자는 꽃으로도 때리지 말랬어.
꼴보기 싫어도 폭력은 나쁜거야 때리지마.
정치하는 분들도.. 국민들 말로 뒷통수 좀 때리지말고.


열심히 달릴 수 있는 운동복을 걸쳐주신
cheongpyeongyull@cheongpyeongyull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