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생긴건지는 모르겠지만 건드리면 건드릴수록 상황이 나빠지는 경우들이 있다.
코브라효과
태국, 인도, 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에서 코브라 쇼를 많이 볼 수 있다.
인도가 영국의 지배하에 있던 시절에 코브라가 너무 많고, 때문에 많은 사람이 다쳤다고 한다. 그래서 코브라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코브라를 잡아오면 마리당 일정금액의 보상금을 주었다.
덕분에 코브라를 통해서 발생하는 사고는 많이 줄었는데, 코브라 보상금을 받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은 점점 늘어났다.
코브라는 줄어들고, 사고도 잦아지는데 왜 자꾸 코브라를 들고와서 보상금을 받아가는 사람들은 늘어나는걸까?! 정부에서는 보상금을 받는 사람들에 대해 조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보상금을 받기 위해서 코브라를 사육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정부는 결국 코브라에게 주어지던 보상금제도를 없앴다.
그랬더니...
사육이 필요없어진 코브라는 버려졌고, 이 코브라들로 인해서 인명피해는 커지기 시작했다.
문제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바람직한 해결방안을 찾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너무 만져도 문제, 너무 안만져도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