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희망없는 사회를 노래하다.

gidung(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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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붓가는데로 쓰는 gidung@gidung 입니다.
이름이 다양한 의미가 갖듯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자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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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글


우리나라의 지금 보이는 기성세대와 신세대인 청년층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자주 볼수 있는 계층간, 정당간의 갈등과 유사하다가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상을 보고 나면 다른 이야기가 됩니다.

기성세대 V.S. 신세대


"기숙사·청년임대 생기면 집주인 다 죽는다"…거리로 내몰린 청년들

기사에서 볼 수 있듯이 원룸주인들이 대학기숙사를 짓는 것을 반대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하지만 대학생들이 아르바이트를 해서 벌수 있는 돈은 한정적이지만 이 대부분을 월세에 사용합니다. 이 장면은 단순히 기성세대와 신세대와의 다툼으로 볼 수 있습니다. 부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야박하게 군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현상에서는 부동산 불패 신화에 있습니다. 부동산을 소유하면 언제나 이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이는 대출로 여러 건물이나 집을 소유하여 가소유를 발생을 시켰고 이는 부동산 폭등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이에 은행대출 이자를 갑기 위해서 금리가 인상이 되면 월세나 전세도 덩달아 뛰는 현상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또한 기업들도 부동산에 편승하여 기업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육성시키는데 자본을 투자하지 않고 부동산에 열을 올리는 이상한 현상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일본의 버블경제에서 알 수 있듯이 고령화가 진행될수록 부동산은 폭락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대학 졸업했지만 '취업 경험은 無'…사상 최대

이 기사는 대학을 취업했어도 취업을 못하거나 안 하는 사람들의 실태를 알려줍니다. 12만에 달하는 취업 무경험자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중소기업에 취직을 하면 그 연봉을 기준으로 하여 다음 커리어에 지장간다는 문제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비용의 측면에서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물가 상승율로 인한 생활비부담과 생활비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집세를 낼 수 있는지 여부가 월급에 대한 기대감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대기업에 들어가는 것이 좀더 나은 삶을 보장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생존을 위해서도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사회제도의 미비


대학생으로 삶을 생각해보면 국가장학금 제도가 있지만 이 제도로 모든 대학생들이 구제를 받는 것도 아닙니다. 또한 이는 대학 등록금을 해결해주는 제도이지 대학생활에서 부수적으로 들어가는 생활비, 교제비를 주는 제도가 아닙니다. 이는 대부분의 대학생을 학자금대출을 이용하게 하는 이유가 됩니다. 또한 이 때문에 부모님의 도움을 바랄 수 있는데 이는 부모층인 기성세대가 직장을 구하거나 다른 부수입을 올려야 하는 이유로 작용이 됩니다. 따라서 기성세대의 노동시장 진출은 청년층의 실업률 상승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기업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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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화 행복을 찾아서 포스트>

'행복을 찾아서' 라는 윌스미스 주연의 영화는 비극적인 빈곤층의 삶을 살며 대학도 나오지 않은 주인공이 공중 화장실과 노숙자 숙소에서 자면서 증권가의 무급 인턴으로 일하면서 밤에 증권에 대해 공부를 하면 열심히 노력을 했습니다. 결국 6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결국 증권 트레이더 정직원이 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안 보신 분들은 뭐 정직원이 별겨냐 하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미국 증권가의 트레이더 정직원의 연봉은 30 만불로 3억이 넘는 돈 입니다. 결국 이 사람은 1억8천만 달러 (약 1,700억원) 자산의 백만장자가 되었습니다. 어쩌면 어메리칸 드림을 보여주는 사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코리안 드림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말하고 하는 것은 우리나라는 정직원 되는 것은 이와 같이 드라마틱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물론 미국과 경제규모와 비교가 안 되다는 것으로 비교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노동의 가치를 자본의 가치보다 낮게 여긴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또하나 간가할 수 없는 점이 나옵니다. 기업 특히 중소기업이 들어오는 인재가 없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하지만 모집요강을 보면 스스로 연령의 제한이라든지 출신학교, 토익과 같은 스펙 등의 여러가지 제약조건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인재의 선발을 스스로 제한하여 선발이 제대로 안 되는 것을 청년층이 도전정신이 불충분하다는 식으로 매도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토익공부를 위한 사교육의 증가로 이어져서 또다른 기성세대과 청년층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준비된 인재보다는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알고 있겠지만 저렇게 스펙으로 뽑아도 회사에 필요한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또다시 교육이 필요합니다. 쓸데없는 비용만 서로에게 전가하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사회 인식의 변화 필요


지금의 한국의 사회는 어디에서나 선후배사이로 묶이게 되고 이는 상하간의 관계로 만들어 버립니다. 이를 통해 소위 갑질이라는 나쁜 형태로 변질이되게 됩니다. 이는 서로를 동등한 인간으로 인정을 하지 않아서 결국 불만이 터져나오는 단계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는 지금의 me, too 운동과도 무관하지 않습니다. 나보다 밑에 사람에게는 함부로 대하여도 된다는 인식이 사회전반에 팽배합니다.

하지만 coworker라는 동료를 뜻하는 말이 있습니다. 또한 지금 국민은 모두 한시대를 같이 사는 동등한 사람입니다. 서로를 배려하고 협력하지 않는 한 불만은 어느사이 사회적인 문제로 만들어 질 수 있습니다. 또한 정의로운 사회로의 발전을 위해서도 나이와 사회적인 직위를 이용한 상하관계 형성에는 문제가 많습니다.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 국가는 미래가 없다.


현재 우리나라의 국민은 갈수록 저출산이 지속되어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의 청년층을 외면한 정책과 여러가지 부조리한 사회인식과 제도들이 계속되는 한 저출산은 계속될 것입니다. 또한 지금의 부동산의 열기도 고령화 사회로 갈수록 폭락을 경험할 수 있는 위험에 쳐해 있습니다. 지금은 건설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서로 추구해 나가야 합니다. 서로에 대한 배려없이는 자멸의 길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부동산의 열기는 청년층에게는 부담으로 작용하여 기대 월급 상승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또한 부동산에 대해 자금이 몰리게 되고 기업들도 덩달아 부동산에 자금이 몰리게 되면 경제적인 발전에는 실익이 없습니다. 부동산이라는 것은 회사와는 다르게 노동력이 필요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청년층이 대학에서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도록 제도를 계선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금의 국가장학금 제도와 학자금 제도로는 알바를 하거나 기성세대의 부담을 가중시켜서 기성세대가 계속 일을 해서 노동시장에서 청년층의 일자리가 줄어들게 되는 현상이 계속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또한 기업에서 스펙을 강요하여 뽑는 제도가 아닌 최소한의 정보를 제공하는 제도로의 개선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기업에게 여러가지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필수적인 정보가 아닌 여러가지 스펙을 요구하고 이는 사교육 등에 불필요한 비용이 생기게 만듭니다. 기업이 학교가 아니라고 주장을 할 수 있지만 기업에서 필요한 인재는 아무리 스펙을 쌓고 와도 다시 재교육이 필요하다는 점을 간과하면 안 됩니다.

마무리


지금의 사회문제는 우선 청년층의 실업률을 줄이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의 청년층의 실업률의 원인은 청년층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회 전반에 퍼져있는 잘못된 인식도 있고 청년층 지원 제도의 미비로 인한 것이 큽니다. 따라서 기성세대와 신세대간의 배려와 협력를 통해 같이 사는 사회를 만들고 국가가 청년층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삶을 살게 해주는 것이 이 문제에 대쳐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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