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스팀 가격에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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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붓가는데로 쓰는 gidung@gidung 입니다.
이름이 다양한 의미가 갖듯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자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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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쯤 스팀이 떨어진 것을 보고 스팀을 사서 스팀파워업을 해도 보팅금액이 별로 안되서 그냥 스팀파워를 임대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때 시세로 0.5정도를 보팅할 수 있었지요. 하지만 스팀의 하락이 계속되어 보팅금액이 많이 떨어져서 0.44정도가 되었네요. 손해를 보는 느낌이었죠.

지금 많이 스팀의 가격이 떨어져서 스팀을 100만원이면 거의 570개정도 살 수 있는 정도가 되었네요. 최고가로 12000원 정도 하던 스팀이 지금의 하락장에서는 어쩔 수 없네요. 만약 스팀이 계속 떨어져서 1000원이 되면 100만원이면 1000개정도를 살 수 있네요. 물론 그러지 않기를 바라지만,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있는 돈 다 털어서 살려구요.

전에 제 친구랑 이야기하면서 자기가 주식투자한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제 친구는 어떤 가격에 사던 손해를 보는 성격이 아니었어요. 그리고 자신이 1년전에 산 주식이 계속 떨어져서 오를 때까지 기다렸고 결국에는 1년이 지난 얼마 후에 주식이 약간의 이익을 남아서 팔게 되었고 손해가 없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언제든 누구나 시세에 연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투자의 가치는 현재의 시세로만 판단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미래에는 얼마든지 바뀔 수 있어요. 자신이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투자한 주식이나 코인, 그리고 스팀까지 지금의 시세가 미래의 가치를 설명주지는 않아요. 너무 실망하지 말고 자신이 목표로한 가치까지 기다려 보세요.

마지막으로 워렌버핏의 명언을 남깁니다.

  • 사람들이 공포감에 빠졌을 때 욕심을 부려라.
    사람들이 탐욕을 부릴 때에는 공포를 느껴라.
    그러나 자신이 시장보다 더 똑똑하다는 오만을 버려라.

  • 투자할 때는 시세를 보지말고 가치를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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