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붓가는데로 쓰는 @gidung 입니다.
이름이 다양한 의미가 갖듯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자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1.
@dyuryul님의 스티미안 30분 최저보상 지원사업
매주 회원비를 내고 보팅을 받는 멤버쉽프로그램이다. 1일 1포스팅당 지원을 받는 거여서 이전주까지 계속 지원했었다. 그런데 매일 포스팅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억지 고민을 하고 매일 하이에나처럼 글감을 찾아 헤매었다. 그래서 하루에 1포스팅을 하지 못하는 날에는 눈물이 났다. 보팅을 지원 못봤는구나. 있던 돈을 뺏긴 기분이었다. 또한 포스팅에 보팅해주는 글의 보팅액의 상한선도 정해놓으셔서 그이상 보팅을 받으면 보팅지원을 못 받는다. 그래서 지원을 받을 때까지 적당히 보팅액을 받는 것을 기원했었다. 그래서 그런지 포스팅의 퀄리티도 날마다 들쭉날쭉하여 어쩔 때는 보팅을 받는 것도 황송할 따름이었다.
그래서 결국 저번주에 @dyuryul님의 지원 사업을 더이상 안 하기로 결심을 하였다. 그러자 조금은 달라졌다. 매일 압박감을 느끼는 1일 1포스팅에 대한 부담감도 없어지고 조금은 마음이 편안해졌다. 매일 적는 글보다 조금은 생각해서 적는게 나중에 수정할 것을 줄여주기도 하였다. 역시 부담감없이 글을 적는게 좋다.
그래도 지원 너무 감사했습니다.
2.
@sports-bong님의 이벤트 당첨
@sports-bong님의 황사마스크 10개에 당첨되었지만 휴대용 응급 키트를 보내주셨다. 후기를 적고 싶었지만 후기에 재능이 없다는 것을 알았고 너무 잘 쓰신
@romi님이 @sports-bong님의 휴대용 응급 키트 당첨후기♡를 잘 쓰셔서 이렇게라도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응급 키트가 너무 잘 되어있어서 감동이었다.
@sports-bong님,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3.갈비탕 먹스팀
친구와 갈비탕을 먹었는데 이 것을 먹스팀할 생각에 들떠 있었다. 하지만 나오자마자 사진 찍을 생각도 없이 서로 먹기에 바빴다. 그리고 거의 반을 먹을때 친구가 '이거 사진 찍어야 되지 않아?'라고 말했다. 사진찍고 먹어야 먹스팀을 잘 쓸텐데, 난 완벽한 스티미언이 되기에는 멀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의 컨텐츠가 날아가 버렸다.
4.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은 가지고 있다. (feat. 스팀임대)
내가 스파를 살고 임대를 결정했을 때 지금 스팀의 가격이 바닥이라고 생각했고 그러면 좀더 많은 보팅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을 했다. 하지만 스팀가격이 폭락했고 나의 눈물도 아래로 떨어졌다. 임대하면 스팀을 사는 것보다 고마운 분들에게 보팅을 좀더 많이 해줄수 있고 뉴비지원도 잘 할 줄 알았다. 하지만 고마운 분들은 너무 많이 있고 그 분들만 지원해도 나의 보팅파워는 끝없이 추락했다. 어떻게든 하루만에 회복될수 있는 80%로 맞출려고 했지만 하다보면 80%이하가 대부분이었다. 보팅파워 유지하기가 너무 어려웠다.
역시 계획대로 되는 것은 하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