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붓가는데로 쓰는 @gidung 입니다.
이름이 다양한 의미가 갖듯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자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1. 누구지?
일이 생겨서 수유역을 갔다. 지나가는데 아는 얼굴을 만났다.
그런데 이름과 어디서 봤는지 생각이 나지 않는다.
아~~ 궁금하다.
'우리 어디서 보지 않았어요?'
이렇게 물어 보고 싶었다. 작업 멘트 같다.
계속 생각해 봐도 누군지 모르겠다.
이럴 때는 왜 그렇게 생각이 맴도는지...
2. 코스트코
오늘 장이나 보러 코스트코에 갔다.
지하철에서 올라가는데 분위기가 이상하다.
이상하게 사람이 적었다.
뭔가 기분이 이상햇지만 그래도 코스트코에 갔다.
'두번째 네번째 일요일날 쉽니다.'
아~~ 헛걸음...
3. 세이브와 로드
게임을 좋아한다.
특히 게임을 하다 어려운 상대를 만나서 지면 다시 한다.
세이브와 로드...
참 아이러니하게도 게임은 쉽지 않을 때가 많다.
하지만 다시 할 수 있다.
인생도 게임처럼 다시 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
4. 퍼즐
가끔 글은 퍼즐같다.
숨겨논 의도가 있는 글도 몇개 있다.
앞뒤 전후 사정과 그 사람의 다양한 글을 읽어야지 무슨 말인지 알 때가 있다.
한사람의 글을 하나만 읽고 그 사람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을까?
그러면 천재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