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패스 1일권이 7유로이고 로마패스가 3일권에 36유로입니다. 물론 로마패스는 콜로세움과 포로로마나에 무료입장 및 여러 유적등을 입장가능하고 지하철까지 사용가능합니다. 또한 콜로세움에서 빠르게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고 비수기(4월)였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줄이 장난아니게 길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기다리기 싫어하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하지만 콜로세움 입장료(콜로세움 + 포로로마노 + 팔라티노 언덕 포함) 12유로와 지하철 1일권 7유로인 것을 감안해서 짧은 여행일정이시면 따로 구매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바티칸 미술관에 들어갈때에 줄이 엄청 긴데 베드로 성당안에 판매대에서 사거나 인터넷 사이트로 예약을 하면 줄을 무시하고 바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젤라또를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로마에는 유명한 젤라또점이 존재하는데 현지에 도착하여 호텔이나 민박집에 물으면 친절하게 가르쳐 줄 겁니다. 한번 먹으면 정말 행복합니다. 먹느라고 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미쳐 못 찍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