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붓가는데로 쓰는 @gidung 입니다.
이름이 다양한 의미가 갖듯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자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상호: 타코비엔나
주소: 서울 노원구 상계로1길 38-11
내부는 방에 앉아서 먹을 수도 있고 일반적인 탁자에서 먹을 수 있는 두가지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어제 타코비엔나에 가서 스끼야끼를 먹었습니다.
스끼야끼는 보통 일본식 샤브샤브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얇은 소고기에 파, 양파, 쑥갓, 표고버
섯, 팽이버섯, 청경채, 미나리. 두부, 곤약 등이 들어간 음식입니다.
메뉴는 매일 바뀌는 그날의 메뉴와 여러가지 요리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저희는 원래 목적이던 스키야끼를 시켜서 먹었어요.
일반적인 샤브샤브와 비슷한데요. 특이한 점은 계란노른자와 여러 양념으로 된 소스에 찍어 먹는다는 점이었어요.
고기를 계란노른자에 찍어먹는다는게 좀 생소하긴 하지만 생각보다 맛이 있더라구요. 물론 국물 맛도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켜먹은 바지락 술찜입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먹는 거와는 다르게 파슬리와 같이 서양에서 쓰는 향신료가 첨가되어서 바지락 파스타를 먹는 느낌에 약간은 특이한 맛이었어요.
P.S. 음식이 괜찮아서인지 술을 많이 먹어서 숙취가 아직까지 남아 있네요. 힘이 많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