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high 님에게 감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찬기입니다.
컴퓨터 내부를 문뜩 보았는데 매우 지저분하고, 선정리가 하나도 안된 상태로 있다보니 오늘 한번 해야겠다 싶어서 다이소에 가서 케이블 타이를 사 왔어요.
케이블 타이는 인터넷에서도 싸게 살 수도 있지만, 집 근처 다이소에서 200개에 천원 정도에 팔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먼저 모든 선을 컴퓨터 반대쪽으로 꺼내봅니다.
그 뒤에 저는 먼저 가장 걸리적 거리는 그래픽카드 선 두개를 정리해서 꽂았습니다.
아래로 연결하고 싶었지만 선 길이가 짧아서, 선 두개를 케이블 타이로 묶어서 길이를 조절했습니다.
사진 찍고 먼지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ㅎㅎ
물티슈로 닦으면 왠지 안 좋을거 같아서 휴지로 닦아냈습니다.
그리고 하나 하나씩 꽂고, 안보이는 곳에 케이블 타이로 묶어 두었습니다.
뒤에는 이렇게 케이블 타이로 연결했습니다..
근데 저기에 너무 선들이 몰리면 뚜껑이 또 안 닫아져서...
일부 전선은 앞으로 옮겨서 정리했습니다.
아쉽게 제 능력으로는 여기까지가 한계인거 같습니다.
컴퓨터를 살때 케이스를 1~2만원 더 주고 파워가 아래 숨겨지는 케이스를 사는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파워의 선을 숨길수 있기 때문이에요~~
선정리를 완전 깔끔하게 하고 싶다면, 모듈러 파워를 구매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필요한 파워 선만 꽂아서 쓸 수 있는 파워인데 깔끔하게 정리가 가능합니다.
모듈러 파워에 슬리빙 케이블을 사서 색깔까지 맞춰서 컴퓨터를 튜닝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ㅎㅎ
저는 지금 상태도 괜찮아서 이대로 쓰려고 합니다.
뭔가 글이 되게 두서가 없이 작성되었는데, 다음에는 컴퓨터 내부에 led 바를 달아볼까 합니다.
여유가 날 때 한번 구매하여, 사진을 순서대로 잘 찍어서 도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