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ㅎ
오늘은 그냥 알바 경험 후기를 남기려고 해요 ㅎㅎ...
물론 저는 알바를 좀....유명한 곳은 별로 안해봐서 ㅎㅎ
제가 해본 알바만 남겨 볼게요
저는 설날 단기 알바로 상하차를 해봤습니다.
우체국이였는데요 ㅎㅎ
설날에 물량이 정말 많은것 같습니다.
소금 ,쌀 , 과일 등등..나중되면 물건이 뭔지도 모르고 옮김니다..
컴퓨터나 이런 가전제품은 따로 분류되는 건지 잘 안보이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레일로 상품이 끊임없이 내려옵니다.
이런 느낌입니다. 저 레일을 타고 택배가 내려옵니다
그것을 파레트 위에 둔다음 어느정도 쌓이면 지게차로 꺼냅니다.
역시 택배 상하차는 해보기 전까지는 .......
왜 역시 상하차인가 모릅니다.
피로도 : ★★★★☆
금액 : ★★★★☆
추천 : ★★☆☆☆
설날이나 추석등 단기로 자주 구하는데 그때 잠깐 할수 있습니다 ㅋㅋ
전단지 알바는 생각보다 몸이 힘들진 않는데 그냥 우체통이 건물 바깥에 있으면 금방 넣고 오는데
좋은 오피스텔 등은 출입구 앞 유리문에 암호가 걸려 있어서 매우 난감합니다.
배달음식 배달원과 같이 들어가기도 했던것 같습니다.
경비분들도 계시고, 문사이에 껴 놓다가 사람이 나올까봐 조마조마 했습니다 ㅠㅠㅠ
원래 전단지 벽에 붙어있고 그럼 짜증났었는데 그 뒤로는 조금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
피로도 ★★
금액 : ★★★(시간당 비용)
추천 : ★★★
대형마트는 역시 대기업이라 그런지 근로 계약서 등이 철저합니다.
출입 할때마다 몇시에 출입했는지 기록하고, 연장을 할 시에 1.5배 이상의
시급을 받았었던거 같습니다. 2주 단기알바 였는데도 유급휴무가 주어지고,
생각보다 뭔가 챙겨주는건지, 야간수당 이런것들이 들어와서 그런지
계산한 금액보다 항상 많았습니다.
흠 근데 전같은걸 부치거나 이러면 진짜 정말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평생 부칠 전을 거기서 다 부치고 온다고 합니다 .
이것도 일하는 부서마다 차이가 있겠네요 ㅎㅎ
피로도 : ★★★(진상손님 등장)
추천 : ★★★★★
역시 대기업이 철저한거 같습니다 ㅎㅎ
세차장 알바가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힘들었습니다.
세차장은 하루에 오만원 받았었는데,
차가 진짜 생각보다 끊임없이 온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우리나라에 차가 정말 많구나 하는것도 깨달았습니다.
여러명이 분업을 했었는데 내부에 먼지 제거, 외부 거품질 , 물 뿌리기
닦기, 등등등.... 차가 많으면 진짜 쉬지를 못합니다..ㅎㅎ
근데 케이스 바이 케이스 같습니다
피로도 ★★★★★ (지점마다 차이가 클듯)
추천 ★
(되게 근데 세차장에서는 팁을 좀 받았습니다.
비싼 차들이 자주 오는데 저한테 주차해라 할때는 좀 무서웠습니다 ㅋㅋ)
이삿짐센터 알바는 보통 하루알바식으로 많이 구하는데,
이것도 그날그날 엄청 다릅니다.
어느날은 편함 그자체, 어느날은 죽음 그자체 였던것 같네요.
예전에 서류가 보관되 있는 빌딩 이사는 그래도 할만 하고,
편했었는데, 가구(침대) 점포이동은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피로도 ★★★ (너무 매일매일이 다름)
추천 ★★★★(단기로 돈벌기에는 괜찮음)
(인터넷에 하루하루 구하는 알바가 많아서
찾기 쉽고, 몇달 장기적으로 일할수 없으면
잠깐잠깐 돈벌기에는 괜찮습니다.)
초등학교에 책상과 의자를 전부다 새로 가는 알바였는데
이게 금방 끝날거 같았는데 5톤트럭이 4대나 오더라구요...
이거 하고 하루종일 잤던거 같습니다.
체력이 모두 고갈되어 힘들었던것 같습니다ㅋㅋ
이것은 알바가 하루밖에 없어서 하루밖에 못해봤습니다.
체력소진 : ★★★★★
(초등학교가 육학년 까지 있다는걸 일하면서 다시한번 깨달았네요 )
추천 :★
이건 꾸준히 있는게 아니니까 하고싶어도 어렵겠네요 ㅎㅎ
독서실 알바는 하는것이 없고 손님받고 자리에 불켜주고 하는
사실상 정말 하는게 없습니다. 일자체는 개꿀~~
그런데 보통 독서실 알바는 공부를 병행하면서 하시는 분이 많은데....
그렇다 보니 적은 돈에도 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근데 역시 이것도 일이다 보니 스트레스도 받고,
공부도 생각만큼 집중도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중학생들이 정말 말을 안듣고, 부모님들도 정말 상대하기 힘듭니다
피로도 : ★
(피로하다면 그냥 책상에 앉아 있는게 피곤한 정도..)
추천 ★★★
(강한의지가 있고, 어떠한 환경에서도 공부를 잘한다면 무조건 하세요
돈도 받고,공부도 하고... 그러나 돈 버려고 알바를 하는거면 하지마세요. )
피시방 알바는 기계가 있으면 엄청 편합니다.
요새 피시방은 선불로 돈을 입금해서 충전하는 시스템인데
그 기계 하나가 알바생을 편하게 합니다.
피시방 알바는 시간대가 중요합니다.
오전엔 사람이 별로 없지만 사람 많은 시간대는 정말 헬입니다.
추천도 :★★★
(제일무난하다. 그런데 바쁜 시간에 하면 정말 힘들다
편한시간때에는 공부도 가능할 수도 있다.)
피시방과 독서실은 중학생과의 전쟁입니다 ㅎㅎ
ㅋㅋ이건 진짜 쉬운 알바였는데요, f1경기는 아니고 제네시스 쿠페나
이런 것들 대회였는데 포스트 들어가서 상황에 맞는 깃발 흔드는 알바였습니다.
이건 정말 꿀이였는데 저희집이 영암 f1경기장 근처라 가능했던것 같네요..
이 알바도 정말 편했는데 애들 배태워주고 보트 타고 이런 알바였는데
이것도 정말 꿀이였던거 같습니다.
기억이 잘 안나네요..
원래 며칠며칠 조금씩 했던 알바가 많았었는데
기억에 남는 알바들만 적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