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피 1마리
구피 2마리
구피 3마리...
얼마 전 다니던 정육점이 문을 닫았다
하는 수 없이 옆가게로 이동
그 곳에 구피란 녀석이
수백마리(~?)쯤 모여 살고 있다
한마디 말에
인심좋은 쥔장은
냉큼 종이컵으로
구피란 녀석을 떠내어 준다
집에 와 보니 대장1, 쫄병7
아쉬운대로
된장단지 뚜껑으로... 집마련
며칠을 잘 놀더니
갑자기 대장이 안보인다
엇~!! 무슨일~??
그리고
하루쯤 지났나 보다
신참 녀석들
떼거지로 늘었다
아마도 16쯤 되는 듯 보인다
야들과 멍때리기를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