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거리예술축제 2018, 4일간 열리는 서울시내 가을축제
2003년 ‘하이서울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해서 2013년 거리예술축제로 자리를 잡았으며, 2016년부터 <서울거리예술축제> 로 명칭이 변경된 서울특별시의 대표 축제 이다! 10월 4일(목)부터 10월 7일(일)까지 4일간 서울광장, 청계광장,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청계천로,돈의문 박물관마을, 남산골한옥마을 등 서울 도심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거리예술축제
Festival de arte de la calle de Seúl #서울시내볼거리 #서울축제 #가을축제 #서울즐길거리 무심코 지나치던 거리에서 만나는 새로운 예술적 경험
서울거리예술축제 2018
= 서울거리예술축제 = 기간 : 2018.10.04(목)~2018.10.07(일)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장소 : 광장(서울광장, 청계광장, 광화문광장), 거리(청계천로, 세종대로,무교로), 마을(돈의문 박물관마을, 남산골한옥마을), 서울신문사 앞(서울마당), 시민청 등 서울의 도심 공간
주최 : 서울시, 서울문화재단
요금 : 무료
서울거리예술축제가 펼쳐지는 거리 곳곳에 아래와 같이 프로그램과 공연장 일대를 표시한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어서 어렵지 않게 공연장을 찾고 공연들을 볼 수 있었다
퇴근 후 청계광장 공연장으로 와 내가 즐길 서울거리예술축제 2018 의 첫번째 공연으로 선택한 것
은 내일의 종말 La Fin Demain - 지르쿠스 모르사 (프랑스&독일)
첫날부터 마지막날인 10월7일까지 매일 2번의 공연이 펼쳐지며
40분동안 지켜본 공연이 지루할 틈 없던 공연이였다
두 남녀가 서로를 의지해 나무판자와 원통을 이용해 끊임없이 균형을 잡던 공연으로
균형과 불균형에 대한 응답 이라는 물음에 대한 몸으로 보여준 성찰이라고 해야할까..?
40분 동안 두 배우가 보여준건 어쩌면 서커스에 가까운 모습의 묘기 같았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서울거리예술축제 2018 를 즐기고 있었다.
서울거리예술축제는 이번이 처음이라 어떤 공연들이 선보일지 궁금했었는데
생각보다 심오하거나 어렵지않고 쉽게 다가갈수 있는 공연이였다. 무엇보다도 지루하지 않고 눈길을 사로잡는 공연이라 더 재미있게 느껴졌는지도 모르겠다!
아슬아슬하게 판자위에서 균형을 맞추던 두배우!!
원통과 나무판자 위에 올라가 균형을 잡으며 여배우를 들어올리는 모습에
박수가 절로 나오던 지르쿠스 모르사 내일의 종말 공연이였다.
동연상으로 찍어본 묘기에 가까운 공연들
여기저기에서 우와~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Moritz Böhmfirst 와 Rosa Wilm 두배우의 40여분의 공연이 끝이났다!
7시부터 시작된 공연이 끝이 나고 공연장 뒤로 이어지는
청계천 하부 모전교와 광통교 사이에 있는 인체圖 공연을 보러 향해보았다. (19:40분 공연!) 아래는 장소기준 시간표로~
10월4일 첫째날 목요일 시간표로, 보고싶은 공연이 있다면 잘 확인 해 뒀다가 보러가면 좋을듯 했다!!
사이트에서 퍼왔어요!
청계천 아래에 초록색의 우산들로 가득찬 풍경에 많은 사람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었다. 나 역시도 그냥 지나치기 아쉬워 기념사진을 한장 찍어보았다.
동전을 던질 수 있도록 마련해둔 곳에100원짜리를 하나 던져보았는데
100원짜리 동전은 그대로 원안으로 들어갔고, 작은 소원도 하나도 빌어보았다!
보려고 했던 인체圖 은 10분의 짧은 공연으로 아쉽게도 끝이나 있었다.
인체圖 공연은 모전교 아래의 초록색 우산이 펼쳐진 곳에서
매일 한번씩 19:40, 18:40, 20:40 으로 저녁시간 때 볼수 있고, 공연이 길지 않아 시간을 잘 맞추지 않으면 나처럼 보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으니 참고하자!
서울 시청 광장에서 8시부터 서울거리예술축제 2018의 개막프로그램인
"따로, 또 같이" 공연이 펼쳐지기에 서둘러 서울광장 으로 향해 보았다.
서울광장에는 본격적인 개막 프로그램 준비로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앉아 북적이던 풍경을 볼 수 있었다
개막프로그램 오프닝 개막프로그램 Opening Program 따로, 또 같이 Unity in Dif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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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프로그램은 10월4일과 10월5일 이틀간 8시 서울광장에서 펼쳐지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단체와 고등학생과 대학생들, 주부모임 등 한국과 스페인 합장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였
약 200여 명의 시민이 함께 만든 공연으로 개막프로그램으로 딱 어울리던 공연이다 싶었다.
중앙 무대와 아래의 잔디에서 펼쳐지던 개막 오프닝 공연!
흥겨운 춤사위와 노래가락에 앉아서 보던 사람들, 서서 구경하던 사람들 보두 무대로 달려나가고 싶지 않았을까 란 생각이 들 정도였다.
잠시 후 커다란 배가 하늘 위에 띄워졌고, 3명의 배우가 배위에서 멋진 공연을 펼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시민과 예술가들이 함께 펼치는 가을밤의 동화
라는 문구가 딱 어울리던 그림같은 풍경이였다.
앗찔한 풍경임에 불구하고 아름다운 몸짓에 나도 모르게 넋을 잃고 보았던것 같다!
10월 4일 개막날과 다음날인 10월 5일에도 볼수 있으니
개막 프로그램을 보고자 한다면 금요일 저녁8시 서울광장으로 향하면 될듯 했다!
서울광장 공연장 앞으로 한양도성문화제 및 싸프숍 부스도 보였다. 날이면 날마다 오는 마켓이 아니야
일년에 4일만 오픈 리얼레어템
용두동 창고 대방출! 이라고 적힌 카피가 재미있던 쌰프숍!
생각했던것 보다도 훨씬 볼거리가 가득했던 서울거리예술축제 2018 남은 3일이 더욱 기대되던 서울거리예술축제가 될듯 했다. 남은 3일간의 장소별 시간표는 아래 이미지를 참고!!
10월 5일 금요일 둘째날 장소기준 시간표!
2018.10.04 서울거리예술축제 2018 개막 프로그램 즐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