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너럭바위에 앉아 점심을 많이 먹었다. 바위의 작은 틈에서 자란 소나무가 멋진 그늘을 만들어준다. 2000년대만 해도 한가했는데 2018년엔 점심에 오면 누군가가 앉아 있는 경우가 많았다. 그 뒤론 점심엔 덜 오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