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발달러 가나입니다:)
맛있는 저녁 드셨나요? ㅎㅎㅎ
뭔가 평일 중에 휴일이 하루 끼어 있으니까 이번 주는 좀 수월한 느낌적인 느낌... 이네요+_ +
이 글은 tasteem에서 쓰는 첫 글이 되겠군요> .<
때마침 얼마 전에 다녀온 마라탕 집이 있는데, 마음에 쏙 들어서 꼭 포스팅해야지! 했었는데
이렇게 기회가 또 생기네요:D
주소 :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92 (광화문 오피시아 지하)
마라탕은 얼얼하고 매운 탕 정도로 해석이 된다고 해요.
여기서 마라탕을 처음 먹어봤는데, 그 독특한 매운 맛에 진짜 반해버렸습니다*ㅁ *
매운 고추의 매운 느낌이랑은 또 다른 매운 느낌이랄까요!
입 안 전체가 진짜 얼얼해지는 그런 매운 맛…!!!
기본 5000원부터 시작하는데,
셀프바(?)에서 원하는 야채나 사리를 먹고 싶은 만큼 담아서
주방 앞 계산대로 가져가 저울로 무게를 잰 뒤에 추가금을 내는 형식!!
고기는 어떤 걸로 할지, 매운 단계 뭘로 할지도 얘기해 주면 금방 마라탕이 완성되어 나옵니다!
여기 소개시켜준 친구의 꿀팁을 하나 말씀드리자면
금액대를 7000원 후반~8000원에 맞추는 게 배가 적당히 부르고 딱 좋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열심히 8000원대에 맞추어 보았습니다.
먹고 싶은 거 조금씩 다 담고 좀 많은가…? 싶을 정도로 담았는데 8300원 정도 나오더라구요.야채나 두부면 같은 건 그램 수로 따지는 거 같은데 꼬치나 오뎅 같은 건 개수로 계산되는 거 같아요.
드디어 주방에서 간단하게 조리되어 나온 나의 마라탕…!!!
마라탕을 느끼하다고 얘기하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저는 오히려 밥 한 공기 말아 먹고 싶은 맛이었어요.
뜨끈하고 매운 국물은 정말 사랑입니다ㅠㅠ
그리고 여러분 두부면은 진짜 꼭 넣으세요!!!
별 맛은 없지만 식감이 되게 독특하고 배도 부르답니다ㅋㅋㅋ
숙주도 듬뿍 넣으시구요> _</
주변 직장인 분들께는 이미 유명한(?) 맛집인 거 같더라구요.
셀프로 착착착 진행되는 식당이라 혼자서 식사하기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광화문 센터에서 근무할 때 또 놀러와서 먹으려구요+_ +
날은 더워지지만 시원한 에어컨 바람 쐬면서 뜨끈매콤한 국물 먹는 게 또 여름의 별미 아니겠습니까>. <
그럼 저의 첫 tasteem 글은 여기까지☆
휴일 마무리 잘 하시고, 남은 한 주도 으랏차차 힘내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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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스팀] 내 취향대로 골라 담아 만드는 마라탕! - 광화문 탕화쿵푸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美味(아름다운 맛) 중국 식당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