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벤트 당첨 책을 받았어요! + 비트코인 코인원으로 보내다가 똥줄타고 있는 오늘의 일상

ghana531(63)
Published in
#kr
Words
24
Reading
1 min
Listen
Play
9y

안녕하세요~ 발달러 가나입니다:)
오늘은 기쁘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한 참 묘한 날이네요.

지난 주에 happyworkingmom@happyworkingmom 님께서 독후감 심사를 보시며 여셨던 이벤트에 제가 당첨이 되었었어요>. <

그래서 오늘 아침에 책 선물을 받았어요!
정말 기쁩니다>. < 얼마 만에 보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이냐며ㅎㅎ
고등학교 때 참 많이 읽었었는데 말이죠.

헤르만 헤세를 '데미안'으로 기억하시는 분들이 훨씬 많을 것 같아요.
저는 '수레바퀴 아래서'로 헤세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일단 데미안보다 쉽고요ㅎㅎㅎㅎ
고등학교 때 저 책을 읽고 마지막에 펑펑 울었던 기억도 나네요.
주인공의 삶과 입시지옥에서 고통받는 제 모습이 겹쳐지며...
(이 감정이입은... 청소년기의 넘치는 감성과 개인적 우화가 아주 맛있게 양념을 쳐 주었지요.)

개인적 우화 : 자신과 자신의 경험을 남들과 다른, 독특하고 특별한 것으로 해석하는 경향성.
ex. 난 2층 높이의 담을 넘다 떨어져도 다치지 않을거야.
ex. 나만큼 힘든 사람은 없을거야.

시험이 끝나면, 탐독하여 독후감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_ +
정말 기대되네요!

그런 와중에, 스달이 3달러가 넘는 기쁜 일도 있었지요!!
3달러 치고 올라갈 때 이걸 폴로닉스에서 비트코인으로 바꾸고 비트코인을 코인원으로 옮기는 작업을 했는데요.
폴로닉스에서 다 옮겨졌다고 complete가 떴는데, 코인원에선 아직 확인이 안 되고 있습니다ㅠㅠ
주소도 다 맞게 적었는데 사람 불안하게스리ㅠ 벌써 몇 시간 째 이러고 있네요.
늦어도 한 시간 넘은 적은 없는 거 같은데.... 그렇게 많이 밀렸나 싶기도 하구요.

코인원에서 어케어케 찾아서 미승인 거래수를 볼 수 있는 링크가 나와있길래
그 링크 (https://btc.com/stats/unconfirmed-tx) 로 들어가봤더니
그래프가 뜨는데
왜때문에 읽을 줄을 몰라....
문맹이 된 것만 같아요....

어쨌든 많이 밀렸다는 거겠죠?
기다리면... 들어오겠지.... 내 돈..... 또르르;ㅡ ;
불안해서 편안히 자기는 그른 것 같습니다.
험난한 코인길... 배우고 익혀야 할 것이 아직 많네요ㅠㅜ
그러게 왜 코인원으로 보내겠다고 했는지 과거의 나 반성해라ㅠㅠ

심리평가보고서나 빨리 써야겠습니다.
자기 전에 부디 띵동~ 하고 컨펌 문자가 오면 좋겠네요.
따뜻한 밤 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

.
.
.
.
.

[일상] 이벤트 당첨 책을 받았어요! + 비트코인 코인원으로 보내다가 똥줄타고 있는 오늘의 일상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