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homecafe] 모처럼 아무 것도 안 하는 주말의 여유

Words
85
Reading
1 min
Listen
Play
9y

image.png

안녕하세요! 발달러 가나입니다:)
모처럼 아무 약속도 없는 평화로운 토요일 오후네요.
감기 핑계로 어제 오후부터 셀프감금(...)을 하고 늦잠도 늘어지게 자고일어나니 이제 몸이 좀 회복되는 것 같기도 하네요.

모처럼 나갈 일 없는 주말이라 느긋하게 홈카페를 오픈하고ㅎㅎ 커피를 내려 마시는 중입니다.
심리평가보고서를 하나 마무리해야하는데, 조금만 더 이 여유를 즐기고 싶네요.

image.png

오늘은 왠지 이 공간, 이 시간, 이 분위기를 그대로 남기고 싶어서 동영상 촬영을 해 봤어요.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커피를 내리고 있으니 행복이 정말 멀리 있는 게 아니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행복한 기분을 좀 더 나타내기위해>. < 핑쿠핑쿠한 필터를 입혀봤는데, 제 기준에선 그 때 기분이 잘 표현된 것 같아 좋네요ㅎㅎㅎ

오늘의 홈카페 음악은 Michael Buble의 Quando Quando Quando 입니다.
이탈리아에서 60년대에 만들어진 보사노바 스타일의 곡인데, 원곡보다 이후에 편집된 곡들이 더 듣기에 좋더라구요ㅋㅋㅋ 많은 버전들 중에서 저는 이 버전이 제일 좋아요.
quando 라는 단어는 when이라는 뜻이라고 해요.
가사는 넌 언제 나를 사랑한다고 말할거니? 난 못 기다리겠어!! 이게 전부이지만 Michael Buble의 목소리가 참 듣기 좋습니다.

스티미언 여러분들도 따땃한 커피와 함께 향기로운 토요일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kr-homecafe 태그도 많이 애용해주세요>. < ㅎㅎㅎ

.
.
.
.
.


다시 돌아온 kr-homecafe 태그 홍보!
카페가 아닌 집이나 직장, 또는 이동 중에 커피를 즐기실 때!
kr-homecafe 태그를 달아주시면, 100%풀보팅을 해 드립니다>. <
핸드드립, 모카포트, 에어로프레소 등등도 좋고 그냥 믹스커피, 카누라도 좋아요!
카페가 아닌 곳에서 커피를 즐기는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kr-homecafe 태그를 사용한 글에는 풀보팅 팍팍 해드리겠습니다>. <


[kr-homecafe] 모처럼 아무 것도 안 하는 주말의 여유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