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인테리어] 네 가족이 사는 둥지같이 편안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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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 인스타그램 '꿀하우스' ggulhouse@ggulhouse

안녕하세요.

셀프인테리어를 너무 좋아해서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운영하는 the.. 여자이야기예요^^올해 4월 이사하면서 지금까지 이렇게 저렇게 계속 진행 중인 저희 집을 소개합니다. 저희 집은 방 3개, 거실 겸 주방, 화장실, 드레스룸으로 되어있답니다.

침실

처음 소개드릴 공간은 침실이에요.
the.. 여자의 침실은 직사각형으로 긴 모양이고 벽 두곳은 화이트 벽돌벽, 한쪽 벽은 오각형 창문 그리고.. 평범한 화이트 벽으로ㅎㅎ 벽이 다 화이트 랍니다. 화이트 벽돌벽은 리모델링 하기 전 붉은 벽돌로 된 벽이었는데 남편과 제가 화이트 페인트로 4번 공들여 셀프 페인팅 했습니다.

침대생활을 하다가 얼마전 온돌생활로 바꾸면서 우드느낌으로 꾸몄는데.. 우드가 주는 편안함이 너무 좋아 당분간.. 이대로 유지하려고요ㅎㅎ 미니멀 라이프가 조금 실현되고 있는 침실이에요.

침구가 있는 방향에 반대 반향으론 남편과 제가 소소히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미니 거실 느낌으로 꾸몄어요. 직사각형으로 긴 방이라 공간에 나눔이 가능하거든요^^

침실에서 거실 겸 주방으로 나오는 공간은 복도식으로 되어있는 구조예요. 복도에는 선반을 놓고 책이나 소품으로 계절에 맞게 바꿔가며 꾸며주고 있답니다 :)

주방 겸 거실

집을 리모델링 할 때 아이들에게 각자에 방을 주기 위해 거실을 포기하고 거실 겸 주방으로 사용하게 돼서 싱크대를 설치할 때 너무 주방스럽지 않게ㅎㅎ 제가 생각한 디자인으로 업체에 제작해서 설치했어요. 하부장의 특징은 서랍식으로 되어 있다는 거구요.

상부장은 벽 쪽으로 다 설치하면 답답할 듯해서 반은 상부장을 설치하고 남은 공간에 선반을 설치했어요.

식탁은 남편님께서 만들어주신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거구용ㅎㅎ(깨알 자랑을..) 수납장도 집에 맞게 제작했고 벽 쪽이 조금 밋밋해 보일 수 있어서 작은 선반을 달아서 계절에 맞게 소품으로 변화를 주곤 한답니다.

드레스룸

드레스룸은 리모델링할 때 큰방을 큰아이방 / 드레스룸으로 나누어 작게나마 공사했어요. 옷방은 최대한 심플하게 아무것도 안두려고 했습니다. 제가 먼지 알레르기에 비염이 심해 이불이나 옷의 먼지 알레르기가 심하거든요ㅜ 드레스룸의 블랙 선반은 제가 직접 제작해 설치했답니다 :)

아이들 방

마지막으로 아이들 방이에요.
'큰아이방은 무조건 단순 깔끔하게!' 가 컨셉입니다ㅎㅎ 최대한 깔끔하고 차분하게 꾸며주려고 노력한 방이고 공부할 때 산만할 수 있는건 최대한 빼주려고 노력했어요.

그래서 차분한 그레이랑 베이지 컬러로 꾸며줬구요. 침대 헤드 쪽이 포인트라면 포인트인데 모자이크 타일을 붙여서 소소한 포인트를 만들어 줬어요^^

작은아이방은 아이가 어리다 보니 최대한 지저분하지 않게 보이는 컬러풀한 방이 컨셉이에요. 오각형 창문과 방 가운데 가벽이 포인트인데 가벽을 사이로 놀이방과 침실이 구분되어있어요.

오각형 창문과 사전으로 되어있는 벽이 다락방 같은 느낌도 들고 아기자기해서 많이 안꾸며도 그 느낌만으로도 이쁜 방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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