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스댕모델과 클래식 가죽줄을 2015년 7월 구입 후 지금까지 잘 쓰고 있었습니다.
3년 정도 쓰니까 가죽줄이 슬슬 낡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러더만 결국엔 저 부분이 끊어져버렸습니다.
새로 사야지 사야지 하고 있었는데 잘됐다 싶었어요.ㅎㅎ
뭘 살까 엄청 고민하다가 나이키 스포츠밴드를 주문했습니다.
원래는 나이키 에디션에만 포함되어 있었던 것 같은데 애플 사이트 들어가보니까 새로 주문이 가능하더라구요.
총 4가지의 컬러가 있고 가격은 같습니다.
전 블랙/볼트 컬러를 주문했어요. 주문하고 배송까지는 얼마 안 걸렸습니다.
S/M, M/L 두개 밴드가 다 들어있던데 차라리 나누고 가격을 내리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착용해보니 착용감도 좋고 디자인도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워치가 스댕이라서 괜찮을까 싶었는데 크게 이질감 없고 괜찮네요.
정장 스타일을 입을 일도 없고 캐쥬얼 위주로만 입으니 이런 약간은 화려한 스타일도 큰 문제 없는 것 같습니다.
이것도 한 3년은 잘 쓸 것 같습니다.
가로수길 애플스토어 가니깐 모든 애플워치 밴드를 착용해볼 수 있더라구요.
혹시나 애플워치 밴드 구입하실 분들은 한번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