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Discover
Waves
Communities
Write
Login
Signup
gghite
@gghite
73
제주에 살고 있습니다. /我在汉语学习
Followers
1038
Following
765
Follow
Email digest
Resource Credits
Available
Used
Location
제주 jeju
Created
2018-02-05 10:19
RSS Feed
Subscribe
Posts
Blog
Posts
Comments
Communities
Wallet
gghite
aaa
7y
(#28 영화 리뷰) 아무도 믿지마 엄마가 구해줄게 - 마더
나는 범죄스릴러 장르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번주 테마에 맞는 영화는 다 새로 봐야할 듯하다. 범죄스릴러물에 입문하려면 그동안 유명세는 있었지만 미루고 안 보던 영화나 색다른 주제를 다루고 있는 영화 혹은 뭔가 복잡한 스토리가 엮인 영화를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먼저 선택한 영화는 '마더'이다. 연기파 배우인 김혜자가 엄마로 나오고, 너무나
$ 5.408
118
15
3
gghite
tasteem
7y
(테이스팀) 드디어 나도 설빙에 가서 팥빙수를 먹었다 - 설빙
나는 테이스팀을 하면서 언제나 생각하던 것이 있었다. '설빙에 가서 팥빙수를 먹어보자.' 이웃분들이 설빙에 가서 먹고 온 팥빙수 사진을 보면 내가 알고 있는 그런 비주얼이 아니었다. 사실 나는 팥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팥이 들어간 아이스크림인 '비비빅'을 한번도 사먹어 본 적이 없다. 재래 시장에 가면 많이들 사먹는다는 '팥칼국수'도 먹어본 적이 없다. 동짓날이면
$ 7.176
95
36
2
gghite
aaa
7y
(#27 영화 리뷰) 첫사랑을 생각하게 한다는 영화 - 너의 결혼식
우리집에 휴가 와 있던 동생이 휴대폰으로 영화를 보고 있길래 뭔 영화냐고 물었더니 알려준 영화, <너의 결혼식>이다. 전에 예고로 몇번 본 적이 있었던 영화인데, 마침 로멘틱 코메디 영화여서 더 물어봤다. "재밌어?" "김영광이 귀여워서 볼만 하다가도 박보영이 싫어서 짜증나고 그래." 동생은 왠지 박보영을 매우
gghite
zzan
7y
(제주라이프 - 플루스팀) 누가 봐도 플룻을 불 줄 아는 것처럼 보일려면 얼마나 걸릴까?
이번주도 중간 음역대 소리내기에 매진했다. 이제 도레미파솔라까지는 어느정도 소리가 난다. 시와 도는 소리가 날때도 있고 안날 때는 더 많다. 입모양을 작게 하는 걸 일주일 내내 연습을 했는데, 너무 신경 써서 연습을 해서 그러나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갔다고 한다. 소리를 자연스럽게 내뱉듯이 내야 하는데 입모양에 너무 신경을 쓴 나머지 소리가 조금 찌그러진다고
gghite
aaa
7y
(#26 영화 리뷰) 키 큰 여자와 키 작은 남자의 로멘스 - 업 포 러브
사람을 사귀는 데에는 여러 조건이 따른다. 첫눈에 반하는 갑작스런 사랑을 원하는 사람도 있고, 얼굴은 양보할 수 없다는 사람도 있고, 경제적인 것도 무시할 수는 없다는 사람도 있고, 목소리가 좋은 사람은 무조건 좋다는 사람도 있다. 그러면 키는 어떨까? 그것도 요즘처럼 훤칠한 키에 못 미치는 정도가 아니라, 137cm의 아주 작은 키라면? 얼굴도 잘 생기고,
gghite
tasteem
7y
(테이스팀) 제주 여행 중 꼭 먹어야할 회 - 올레수산
동문시장에 있는 올레수산회센터는 올레꾼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한 후, 지금까지 꾸준히 인기가 있는 횟집이다. 동문시장 안으로 들어가면 회센터들이 즐비하게 있는 골목이 있다. 그 많은 횟집 중에서 '올레수산'은 독보적으로 인기가 많아 언제나 가면 사람들이 많다. 동생네가 휴가차 왔으니, 동문시장에 가서 회 한접시 먹는 건 필수 코스이다. 아무래도 관광객에게
gghite
tripsteem
7y
(트립스팀) 제주에서 쉽게 갈 수 있는 섬 - 비양도
비양도는 제주시 한림읍에 있는 작은 섬이다. 한림항에 가서 배를 타고 15분이면 갈 수 있다. 비양도에 가려고 한림항에 가서 표를 사들고 나와 보면, 섬이 바로 코앞에 보여서 수영으로도 갈 수 있을 것 같은 만만한 생각이 들 정도이다. 배는 자주 있다. 9시부터 거의 매시간 비양도로 들어가는 배가 있다. 성수기 때는 30분에 한번씩 섬으로 들어간다. 15분이면
gghite
tasteem
7y
(테이스팀) 다시 찾아간 비양도의 '비주비주'
비양도에서 가장 멋진 카페하면 뭐니뭐니해도 비주비주이다. 작은 섬에 어울리게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은 것도 마음에 들고, 자연의 모습을 간직한 섬을 닮아 자연스런 음료들이 준비되어 있다. 작은 창고형 카페도 멋지고 시원한 야외테이블도 럭셔리하고 옥상으로 올라가면 루프탑도 있다. 이번에 갔더니 자전거도 예쁘게 하나 세워두었다. 그리고 정말 마음에 드는 액자같은
gghite
aaa
7y
(#25 영화 리뷰) 로멘틱 코메디하면 떠오르는 영화 - 귀여운 여인
로멘틱 코메디하면 꼭 떠오르는 영화가 있다. 바로 <귀여운 여인>이다. 너무나 오래된 영화이지만, 아직도 비슷한 영화가 개봉될 때마다 거론되는 영화이다. 리뷰를 하려고 영화를 다시 봤는데, 이제는 조금 촌스런 느낌도 난다. 특히 옷 스타일같은 경우는 완전 촌스러울 때도 있다.ㅋ 하지만 다시 봐도 재기발랄, 상큼달콤한 느낌은 여전히 있다.(절대로 영화를
gghite
tasteem
7y
(테이스팀) 제주도에 있는 비양도에 가면 꼭 먹어야 하는 보말죽 - 호돌이식당
4박 5일간 휴가였다. 내가 아니고 동생이 휴가여서 조카랑 우리집에 와 있었다. 남편도 연차를 내서 우린 같이 덩달아 휴가를 즐겼다. 음... 우린 제주도에 살지만, 제주도에서 휴가를 즐겼다. 우리가 제주도에 이사온지 2년 반이나 되니 아는 곳도 많아서인지 4박 5일에 가보고 싶은 곳, 먹어 보고 싶은 것을 다 할 수가 없다. 아는 게 많으니 놀것도 많다.ㅋ
gghite
aaa
7y
(#24 영화 리뷰) 이 보다 더 슬플 순 없다. - 어린 의뢰인
이번주 트리플 에이의 테마는 로멘틱 코메디란다. 하지만 나는 로맨틱은 몰라도 코메디를 볼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주말에 영화 <어린 의뢰인>을 보고 너무 충격적으로 슬퍼서 아마도 어떤 코메디를 봐도 슬프게 보일 듯하다. 사실 로멘틱 코메디 영화 보고 싶은 건 산더미처럼 있다. 그래도 아직 내 머릿속에 꽉 들어차 있는 어린 의뢰인을 정리하고
gghite
zzan
7y
(제주라이프) 3D프린터의 세계 그리고 나의 소녀상
작년 겨울 오빠가 이런 걸 샀다고 형제들에게 자랑을 했다. "이게 뭐래?" "3D 프린터야." 3D프린터라고 하면 티비에서 많이 봤던 것이다. 프로그램을 넣으면 입체감 있는 사물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했다. 신기한 기술이지만, 생활 속에서 그걸 어디다 쓸 수 있을까? 그걸 가지고 뭘하겠다고 샀을까?하고 의아했었다. 그러더니
gghite
aaa
7y
(#23 영화 리뷰) 가족 모두가 청각 장애인인데, 나만 들을 수 있다면? - 미라클 벨리에
가족 모두가 청각 장애인인데, 나만 들을 수 있다면? 가족에게 나는 그리고 나에게 가족은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 영화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듣고 이런 생각을 하면서 영화를 볼 수 있겠구나 생각하고 '미라클 벨리에'를 봤다. 생각은 무슨... 폭풍 오열을 하는 바람에 눈이 퉁퉁 부어버렸다. 벨리에의 가족은 엄마, 아빠, 벨리에, 그리고 남동생이다. 다른 가족은
gghite
zzan
7y
(제주라이프 : 돌스팀) 등산 커플에게 선물한 인형
이번 인형은 거의 2개월 만에 완성했다. 여름이라서 날씨가 더우니까 실을 만지작거리는 취미는 좀 등안시하는 경향이 있기도 하고. 그동안 새로운 사이트들 짠이나 트리플에이 등에 들어와 적응하느라 바쁘기도 했고. 이 인형을 주기로한 사람과 한동안 약속이 안 잡히는 상황이기도 했고. 이런 저런 이유로 며칠이면 완성할 인형을 2개월이나 걸려 겨우 완성했다. 아는 언니는
gghite
aaa
7y
(#22 영화 리뷰) 상위 1% 귀족남과 하위 1% 무일푼이 만났다 - 언터처블 1%의 우정
지난 번에 '증인'이란 영화를 보고 너무 감동을 받아서, 계속해서 장애인을 다룬 영화를 봤다. 그래서 스치듯 생각난 것이 바로 이 영화이다. 이 영화는 선천적 장애를 다루고 있지는 않다. 모험을 좋아하는 주인공이 패러글라이딩을 하다가 사고가 나서 전신마비가 되어, 자기를 돌봐줄 도우미를 구해 엮어가는 이야기이다. 마치 프랑스판 신데렐라 신드롬과 같은 영화같지만,
gghite
tasteem
7y
(테이스팀) 집에서 가까운 곳에 베트남 음식점이 있었다. - 분짜 사이공
오랫만에 외식을 하기로 했다. 집에서 만들어 먹기에 가장 어려운 것이 아마도 베트남 음식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래서 '외식'하면 생각나는 것이 베트남 음식이다. 검색해 보니 우리집에서 가까운 곳에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가격도 나쁘지 않은 쌀국수집이 있었다. 요즘처럼 날이 덥지만 않다면 산책 삼아 걸어가도 될 거 같은데, 워낙 더워서 그냥 차타고 갔다. 다행히
gghite
aaa
7y
(#21 영화 리뷰) 마음을 여는 순간, 진실이 다가왔다 - 증인
요즘 트리플 에이 때문에 내 생활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그 전에도 영화보기를 좋아했지만, 요즘처럼 왕성하게 영화를 봤던 때도 없는 듯하다. 하루에 최소 2편의 영화를 보고 있다. 세상에 영화보기처럼 재미있는 것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이다. 그리고 영화보기의 편식이 거의 없어지고 있는 중이다. 매일 매일 올라오는 다른 분들의 영화 리뷰를 보고 있으면
gghite
zzan
7y
(제주라이프 - 플룻스팀) 플룻으로 중간 음역대 소리를 내는 연습만 2주째...
플룻 수업에서 중간 음역대는 소리내기가 조금 어려워졌다. 같은 운지(손가락 잡기)로 바람의 세기와 입모양으로 낮은 음역대와 중간 음역대를 구분해서 내는 것이다. 그래서 음감이 그닥 좋지 않은 나는 조금 어려운 점이 있다. 현재는 내가 낮은음을 내는지 중간음을 내는지 내 귀로 구분을 못해낸다.ㅜㅜ 일주일 열심히 연습해 갔는데, 중간음이 전혀 나고 있는 것이 아니란다.
gghite
kr
7y
디커머스 보팅용 포스팅입니다.ㅜㅜ
요즘처럼 보팅이 귀한 시기에 디커머스 보팅이 누락됐네요.ㅜㅜ 이런 경우 이렇게 추가로 글을 올려 보팅을 받기도 하길래 저도 그렇게 해봅니다. 오늘 포스팅은 아래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입니다. 몇년 전 원작을 너무 재미있게 보고 이어서 본 영화를 포스팅했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보팅은 아래 포스팅에 해 주세요.^^ 디커머스님 보팅해 주세요~
gghite
aaa
7y
(#20 영화 리뷰) 100세가 되던 날 창문을 폴짝 넘어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다 -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우리 주변에서 스웨덴 작가를 접하기는 쉽지 않다. 아무래도 북유럽 쪽 사람들은 언어도 자기네 나라 언어를 쓰기 때문에 문학 작품이 세계적으로 알려지기 어려운 탓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몇년 전부터 스웨덴 작가들의 소설이 자주 베스트 셀러가 되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많이 알려지고 있다. 스웨덴 작가 시대의 포문을 연건 누가 뭐래도 요나스 요나손일 것이다. 그의
← Latest
Ol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