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Discover
Waves
Communities
Write
Login
Signup
gghite
@gghite
73
제주에 살고 있습니다. /我在汉语学习
Followers
1038
Following
765
Follow
Email digest
Resource Credits
Available
Used
Location
제주 jeju
Created
2018-02-05 10:19
RSS Feed
Subscribe
Posts
Blog
Posts
Comments
Communities
Wallet
gghite
aaa
7y
(#105 영화 리뷰) 아카데미 4관왕에 빛나는 한국 영화 - 기생충
나쁜 영화를 시리즈로 보던 중 급 브레이크를 밟을 일이 생겼다. 요즘 워낙 영화를 많이 보는 관계로 올레티비 월정액관에 무료로 올라오지 않는 영화는 볼 시간조차 없는 나였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뉴스를 앞지르고 회자되고 있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아카데미에서 어떤 상을 받을 지에 대한 관심으로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온 국민이 긴장하고
$ 15.696
158
19
2
gghite
aaa
7y
(#104 영화 리뷰) 보는 내내 너무 안타까웠던 건달이야기 - 해바라기
이번에는 지금까지와는 결이 다른 건달영화를 보았다. 김래원의 '해바라기'라는 영화의 리뷰는 두 부류로 나뉘는 거 같았다. 영화를 보고 그 이유를 알거 같았다. 보는 내내 마음을 안타깝게 하는 감정 라인은 영화가 꽤나 멋지고 감동적인 영화라는 느낌을 준다. 반면 끈끈한 의리를 다루거나 비열한 건달 세상을 보여주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뭔가 맥빠지고 어설픈 느낌이
$ 15.487
173
17
4
gghite
tasteem
7y
(테이스팀) 다시 찾은 미국맛 수제 햄버거집 - 양가버거
원래 주말에 이집에 가면 기다리는 시간이 엄청 길다고 한다. 하지만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제주도에 왠만한 맛집이 줄서는 일이 없어졌다. 그래서 우리가 갔을 때 이집도 테이블에 두어 팀 정도만 있었다. 옛날 마을 회관을 1도 리모델링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서 왠지 오래된 느낌이 나는 햄버거 집이다. 거기에 햄버거와 관련한 분위기 때문에 왠지 가보진
gghite
aaa
7y
(#103 영화리뷰) 의리에 죽고 사는 건달이 되고 싶었던 건달 - 비열한 거리
평소 조인성의 연기를 매우 좋게 보지만, 조인성이 나오는 '비열한 거리'는 안 봤었다. 그래, 조인성이 연기하는 건달 역은 좀더 멋지겠지? 하는 생각에 이번에 '비열한 거리'를 봤다. 역시 조인성은 연기가 좋다. 왠지 짠한 건달역을 잘 소화했다. 이 영화는 지역 사회에서 발생하는 사채업이나 부동산 사업과 연관된 건달들의 이야기이다. 황회장(천호진 역)은 재계발되는
gghite
zzan
7y
(#8 런스팀) 동생과 함께 달리기
동생네 식구가 휴가로 며칠 우리집에 와 있었다. 함께 여행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으러 다니고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관광지도 맛집도 한적하다. 언제나 줄서서 들어가야 하는 맛집에 방문하기에는 지금이 적기이긴 한 것 같다. 요즘은 제주도에 아무리 핫한 집도 줄을 서서 들어가는 일은 없다. 며칠 있는 동안 우리의 관광 코스도 하루 한군데로
gghite
aaa
7y
(#102 영화리뷰) "마! 내가 마!"를 찾았다.^^ - 범죄와의 전쟁
최민식의 유명한 대사 "마! 내가 마!"가 범죄와의 전쟁에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 영화를 봤다. 영화를 보는 내내 이 영화에는 유행어가 이거 말고도 참 많았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고 재미있어했다는 이야기가 될 것이다. 최익현(최민식 역)은 부산에서 세관으로 일하고 있었다. 그 당시 이런 곳에서는 비일비재하게 뒷거래가 판을
gghite
tasteem
7y
(테이스팀) 음식 맛이 중요할까? 서비스가 중요할까? - 서가앤쿡
동생네와 지내 휴가의 마지막 만찬을 즐기기 위해 수제 맥주집으로 갔다. 어?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일까? 우리가 아주 좋아하는 수제 맥주집 문을 안 열었다.ㅜㅜ 어쩔 수 없이 근처 해안가에 있는 '서가앤쿡'으로 저녁을 먹으러 갔다. 여기는 호텔 1층에 있어서인지 원래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가격이 좀 비싸다. 그래도 요즘 같을 때 어느 정도 손님이 있는 걸 보니,
gghite
zzan
7y
(#7 런스팀) 우리의 첫 마라톤 대회 출전... 왠지 불안하다...
동생네 식구가 놀러와서 아침부터 해질 때까지 제주 관광을 하고 있다. 그런데, 이놈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어딜 가나 사람이 별로 없다. 다른 때 같으면 줄을 서서 기다려야할 음식점도 관광객이 북적거려야 하는 관광지도 한산하기 그지 없다. 그래도 우리는 마스크 쓰고 수시로 손세정제로 손을 씻으면서 가보고 싶은 곳에 가고 먹고 싶은 것을 먹고 있다. 바이러스
gghite
tasteem
7y
(테이스팀) 가족여행의 시작은 회센터에서 - 올레수산
지난 주 명절 연휴에 남편의 일이 바빠서 육지로 설을 지내러 가지 못했다. 명절에 타지에서 조용히 보내는 것처럼 쓸쓸한 것이 없는데... 요즘 이것 저것 하는 것이 많아 '과로사하게 생긴 백수'여서 크게 심심하지 않게 지나간 듯하다. 그래도 명절에 얼굴도 못본 것이 아쉬워 동생네 식구가 휴가를 내서 제주도로 왔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가능하면 외출을
gghite
zzan
7y
(제주라이프 - 플룻스팀) 플룻 책 한권 책걸이^^
플룻을 배우기 시작한지 8개월 정도 되었다. 그 동안 소리내기, 1옥타브, 2옥타브 운지, 짧은 노래 등을 배웠다. 소리내기는 점점 좋아져서 이제 입에 대고 신경써서 소리를 내면 처음부터 좋은 소리가 난다. 플룻 소리는 아주 낮은 음과 아주 높은 음을 내기가 힘들다. 한동안 나도 아주 낮은 음과 아주 높은 음을 잘 못내서 엄청 힘들어 했다. 낮은 음을 낼 때는
gghite
aaa
7y
(#101 영화 리뷰) 이 정도면 속된 말로 '깡패영화' 맞나? - 신세계
오늘은 좀더 화려한 배우들이 나오는 '신세계'를 보았다. 언제나 우리나라 폭력 영화를 지나가다 보는 나는 최민식의 '마! 내가 마!'하는 것이 이 영화에서 나오는 줄 알았다.ㅋ 그런데 끝까지 봐도 그런 장면은 안 나온다. 그건 뭔 영화지? 아무튼 이 영화에 대한 나의 잘못된 정보는 또 있었다. 영화 제목인 '신세계'가 우리가 알 수 없는 조폭들의 세계를 상징하는
gghite
zzan
7y
(# 어쩌다 귀농) 시골에서는 경운기가 짱이다.
2008년 우리는 경북 상주에 귀농하여 2016년 10월 5일 제주도로 이사오기까지 시골 생활을 했었다. 9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다. '어쩌다 귀농'이라는 제목으로 우리의 귀농이야기를 연재해볼 생각이다. 요즘은 편리한 탈것이 많이 있다. 사람이 타고 다니는 자가용부터 짐을 실어나를 수 있는 트럭까지 다양한 모델이 있어서 내게 필요한 것을
gghite
aaa
7y
(#100 영화 리뷰) 아무리 잘 생긴 윤계상도 나빠 보인다 - 범죄도시
너무 갑자기 고강도 범죄영화를 본 감이 없는 건 아니지만, 아무튼 이번엔 '범죄도시'를 보았다. 사실 '범죄의 재발견'을 보려고 했는데, 올레 티비 월정액관에서 이 영화는 무료가 아니었다. 그래서 같은 '범죄'가 들어가는 '범죄도시'가 생각이 나서 이걸로 선택했다. 사실 폭력영화를 잘 안보는 이유도 있었지만, 근육으로 연기한다는 느낌의 마동석과 아이돌 스타로
gghite
zzan
7y
(#6 런스팀) 달릴 때 최적인 음악은 K-POP이다.
요즘 제주도에는 계속 비가 내리고 있어서 이틀이나 달리기를 하지 못했다. 내일도 비오면 안되는데....ㅜㅜ 얼마전 핸드폰에 달릴 때 들을 노래들로 나만의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었다. 그동안 달리면서 다양한 음악을 들어봤는데, 딱 마음에 드는 음악이 없었다. 올드팝도 들어보고 외국댄스곡도 들어봤는데, 그냥 적당히 들을만 했었다. 익숙한 올드팝을 들으면 아는 노래가
gghite
aaa
7y
(#99 영화 리뷰) 드디어 나도 타짜를 봤다 - 타짜
나는 폭력적인 영화는 잘 보지 않는 편이다. 영화에서 맞고 때리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든지, 말끝마다 욕을 달고 얘길 한다든지, 서로 쫓고 쫓기면서 복수를 한다든지 하면 잘 보지 않는다. 그런데 의외로 우리 나라 영화는 이런 류의 영화가 참 많다. 아마도 그래서 정우성, 이정재, 장혁, 김윤식, 이병헌 등 내로라 하는 우리나라 대배우가 나오는 영화를 안 본 것이
gghite
tasteem
7y
(테이스팀) 밤에 찾아가니 분위기 더 좋은 - 관덕정 분식
난 이 분식집이 우리집 근처에 있는 것이 너무 좋다. 뭔가 색다른 게 먹고 싶기도 하고 평소 좋아하는 음식이 먹고 싶기도 하고.... 그런 갈등이 생기는 날이 있다. 그런 날 이 집을 가면 모든 게 해결 되기 때문이다. 항상 낮에 가다가 밤에 가 봤더니 이렇게 분위기가 더 좋다. 게다가 최근에 바꾼 아이폰11pro의 야간 모드 사진이 너무 잘 찍힌다고 해서
gghite
aaa
7y
(#98 영화 리뷰) 어린이의 판타지를 자극하는 영화 - 찰리와 초콜릿 공장
아이들의 판타지를 자극하는 영화라고 소개했지만, 내가 이 영화를 본 이유는 딱 그런 건 아니다.ㅋ 요즘 내가 폭 빠져 있는 굿닥터의 숀 머피 그러니까 프레디 하이모어가 나오는 영화를 더 보려고 찾아봤는데, 이 영화에서 주인공 찰리가 바로 프레디 하이모어라고 해서 보게 되었다. 사실은 '어거스트 러쉬'를 보고 싶었는데, 올레티비에 이 영화가 안타깝게도 없었다.
gghite
zzan
7y
(제주라이프) 내일부터 설 연휴네? 이번엔 육지 못감...ㅜㅜ
어제 영화를 보고 나서 배우 '프레디 하이모어'에 대해서 이런 저런 영상을 찾아 보았었다. 가장 먼저 찾아본 것은 '어거스트 러쉬'였는데, 그 영상을 다시 보니 정말로 대놓고 숀이었다. 조그맣던 아이가 그대로 키만 자란 것처럼 거의 변한 게 없을 정도로 그 당시의 외모를 유지하고 있었다. 외국 배우 중 아역 배우로 큰 인기를 끌었던 많은 배우들 중에 성인이
gghite
aaa
7y
(#97 영화 리뷰) 굿닥터인 숀 머피가 나오는 영화 - 사랑, 스무살
요즘 굿닥터 시즌3이 찔끔찔끔 업로드가 되어서 그렇지 않아도 속 답답하던 차에 눈에 확 들어오는 영화가 있었다. 바로 굿닥터의 숀이 주연을 맡은 영화가 있었다. 듣도 보도 못한 영화지만, 숀이 나온다는 포스터만 보고 무작정 보기로 했다. 올레 티비 평점도 3점밖에 되지 않는 거 보면 그렇게 재미있는 영화는 아닌 듯하다. 그러나 요즘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배우가
gghite
tasteem
7y
(테이스팀) 가성비 정말 좋은 레스토랑 - 루스트
최근 달리기를 하니 문제가 하나 생겼다. 우리가 제주에 살면서 그동안 가성비 좋은 집을 많이 알아두었는데, 대부분 그런 집은 단품 메뉴를 판다. 즉 뷔페가 아니라는 뜻이다. 그러다 보니 가성비는 좋지만 운동 후, 식사로는 좀 부족한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 그래도 세트메뉴가 있는 이 집은 그나마 나은 편이다.ㅋ 제주 시청 앞에 있는 이집의 분위기는 말그대로 옛날
← Latest
Ol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