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도서관이 일부 개방을 해서 다녀왔다.
외국어 자료실에 갔더니, 중국어 책이 꽤 많이 있어서 너무 좋았다.
중국어 공부를 위한 포스팅을 꾸준히 할 수 있을 것 같다.
우선은 쉬운 동화책부터 하나하나 읽어 나가기로 했따.
첫번째 책은
谁要一只便宜的犀牛。(누가 싼 코뿔소를 원하는가?)
라는 동화책이다.
그림도 예쁘고 좋다.
짧은 동화책이지만, 아마도 하나하나 번역하는데는 며칠 걸릴 것이다.
전에 영어 공부할 때도 동화책을 많이 읽었었는데, 어린이 책도 단어가 그리 쉬운 건 아니다.
특히 의성어와 의태어가 많이 나와서 오히려 더 어렵게 느껴질 때도 있다.
일종의 원서를 보는 것이라 가슴이 콩닥콩닥 뛴다.^^
是要一只便宜的犀牛?
누가 싼 코뿔소를 원하는가?
我知道有一只正在出售。
나는 지금 팔고 있는 한마리가 있다는 걸 안다.
他耷拉着耳朵,走路啪嗒啪嗒,后面拖着一条摇来摆去的尾巴。
그의 늘어진 귀는 걸을때 탁탁거렸고, 뒤에는 왔다갔다흔들리는 꼬리가 늘어져 있었다.
他胖墩墩好可爱,抱着真舒服。
그는 통통해 귀엽고, 안으면 정말 편안하다.
他安安静静,像一只老鼠。
그는 조용하고 마치 한마리 쥐같다.
你家里有许多活,他都可以帮你做。
너의 집안에 할일이 많이 있으면, 그가 모두 너를 도와 해줄 것이다.
举例来说。。。
예를 들어...
옴마야, 동화책이라고 만만히 볼 수가 없다.
겨우 한페이지 해석을 했는데, 모르는 단어가 수두룩하다...
짧은 동화지만 일주일도 넘게 걸려야 해석을 할 수 있을 듯하다.
엄청난 도전 의식이 생기지만, 엄청나게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