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스팀잇과 하이브, 동시에 접속이 안 되었다.
재미있는 일이다.
스팀잇과 하이브가 분리가 되었다고 하는데, 어떻게 동시에 접속이 안 된 것일까?
아직도 완전히 분리가 되지 않은 걸까?
블로그를 하면서 시스템이 멈춰서 접속이 안 되는 경험을 하기는 그리 쉽지 않다.
그런데 스팀잇은 참으로 자주도 시스템이 멈춘다.
익숙해질 만한 일인데, 그래도 먹통이 되면 왜 그리 답답한지....
이유가 어찌됐든 분쟁이 생겨 둘로 갈라졌으면 경쟁적으로 더 안정된 시스템 운영에 매진해야 할텐데...
그런 건 쉬운 일이 아닌가 보다.
하이브도 분리된지 일주일도 안 되어 불안정한 시스템 구동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듯해서 좀 답답한 저녁이었다.

남들은 사진도 잘 올리던데, 나는 아직도 사진이 업로드 되지 않는 것도 답답하다....
보통 사이트가 멈추고 나면 시스템이 점검이 되어 잘 안되는 것들이 잘 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
개선은 안 되고 멈추기만 했던 건가?
난 컴퓨터에 대해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답답하고 불만이 있어도 조목조목 이유를 대지는 못한다.
이런 것과 상관없는 일상글을 쓰고 싶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