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단점을 고치기란 너무너무 어려운 일이다.
물론 고치는 것이 본인에게 훨씬 더 장래성이 있고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고치기 힘드는데 머리 끌어 안고 고민하는 것 보다는
차라리 자기의 장점을 키우는 편이 훨씬 좋다.
세상에 어떤 누가 산꼭데기에 오르려 하지 골짜기에 들어가려 하겠는가?
산도 높으니까 오르는 것이고 또 산이 높으니까 골이 깊은 것이다.
골짜기는 사람들이 들어가지를 않는다.
산도 정상 부분을 찍어야 먹있지 물 하나 없이 메마른 골짜기를 찍은 들 무슨 멋이 있으랴.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훌륭한 사람일 수록 단점이 많다.
예를 들자면 너무 많은데 한가지만 가지고 가보자.
누구나 다 아는 예수님 예를 들어 볼까?
누구나 다 좋은 분으로 아시는데 과연 그 그늘은 없을까?
예수님은 부모도 몰라본 분이신것을 아는가?
자기 형제와 부모가 예수님을 만나러 오셨는데
누가 내 부모고 내 형제냐며 콧방귀를 끼셨다.
그건 그늘이 아니고 영광인가?
소크라테스?
아이구 지 마누라 한테도 인정 받지 못할 위인이 아니였던가.
오직 칠칠 맞고 변변치 못하면 마누라한테 구박 받고 사는가 말이다.
그런데 우리는 그들의 단점을 보았는가 아니면 그 분들의 좋은 점을 보았는가?
우리도 마찬 가지이다.
자기의 좋은 점이 무엇인지를 빨리 깨달아 그걸 키워 나가는 편이 훨씬 좋으리라.
개가 무섭다고 이빨을 다 뽑아 버리면 그개가 개인가 ?
사자나 호랑이도 마찬가지이다.
이빨과 발톱을 빼면 머가 남겠는가?
우리에게는 단점이지만 그들에게는 꼭 필요한 무기인 것이다.
우리도 그러하니 남의 단점을 보고 씨부렁 대지 말기로 하자
그렇게 할일이 없으면 아버지 어머니 지 발가락이나 쪽쪽 빨아드리면서 효도나 하고 있지
머하러 남의 욕이나 하며 세상에 나와 다니느냐 말이다.
그러는 사람치고 단점이 더 많은 사람들이 태반이다.
중국 사람들이 굉장히 꼬치 꼬치 따지고 정확한 셈을 하길 잘한다.
왜냐하면 자기들이 너무 사람들을 잘 속이니까 지도 속는게 아닌가 하여 그러는 것이다.
예로부터 똥 뭍은 개새끼가 재뭍은 개님을 보고 머라 한다고 했다.
사는게 다 그런 것이다.
남의 험이나 잡고 말꼬리를 달며 사소한 일에 신경쓰지 말고
우리 스스로나 잘하자.
자꾸 그렇게 남의 좋은점만 보고 살다보면 그만큼 세상이 아름다워 지는 법이다.
부자들은 절대로 남의 욕 하지 않고 산다.
다른 사람의 좋은 점을 본 받으려 하면서 멋진 자기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남의 욕 하지 않고 살아야 남의 좋은 점이 보이는 것이다.
꼭 아름다운 꽃의 뿌리를 뽑아서 흙 뭍은 뿌리를 보아야 직성이 풀리겠는가?
남의 장점을 보아야 내 장점이 보이는 법이다.
못이 뾰죽하기 때문에 그 뾰족한 부분을 쓰는 것이다.
내 단점 보다 장점을 더 키울 수 있는 일에 더 매진을 하자.
단점을 고치는데 시간 낭비 하지말고
그 시간에 장점을 더욱 키워서 멋진 나를 만들자.
단점을 고치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단점 보다 장점을 더 키우는데 최선을 다하자는 것이다.
한가지만 잘해도 부자가 될 수 있다.
부자가 되면 쪽팔려서라도 지 단점은 지가 고칠 수 밖에 없다.
먼저 장점을 키워 부자가 되고 보자.
그런 다음에는 지 알아서 욕 안먹고 살려고 지가 노력하며 살게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