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人生)'의 고비에서
무언가에 걸려 넘어질 때
우리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내가 착하게 살지 않아서 인가..?"
악하게 살아도 죄가 되지만,
분에 넘치도록 바보처럼
너무 착하게 살아도
고달프고 '나'에게 미안해집니다.
"삶에는 적당함이 반드시 필요하죠"
분수에 맞는 욕망, 꿈, 재산이
나를 '행복(幸福)'하게 만들며,
착한 것도 병이라는 말을 하고 싶다.
착하게 살면 행복할 거라고 배웠고,
그렇게 살려고 온갖 애를 썼건만,
'행복'하지 않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사랑받고,인정받기 위해
세상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살았을 뿐인데..,
정작 자신의 목소리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를 행복하게 하려면 내 안의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