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 정치를 말하다
- 법률제도로써 백성을 지도하고 형벌로써 질서를 유지시키면, 백성들은 법망을 빠져나가되 형벌을 피함을 수치로 여기지 않는다. 덕으로써 이끌고 예로써 질서를 유지시키면 백성들은 부정을 수치로 알고 착하게 된다.
법으로 모든 것이 될 수 없다. 법은 최후의 수단이 되어야 한다. 어진 맘으로 잘못에서 다시 회복할 충분한 기회를 주어야 한다 삼진아웃제같은 것이다. 대신 징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전예방과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법이 엄한 나라는 그 만큼 덕이 부족한 나라이고 예를 통한 질서라는 문화가 없는 나라이다.
- 나는 열다섯 살에 학문에 뜻을 두고, 서른 살에 독립했고, 마흔 살에는 남의 유혹에 속아 넘어가지 않았고, 쉰 살에는 천명을 알게 되었고, 예순 살에는 남의 말을 순순히 듣게 되었고, 일흔 살에는 내마음대로 행동하여도 법도를 넘어서지 않게 되었다.
일의 완성이라는 측면에서 인생의 단계별 완성을 얘기하고 있다. 배움과 삶의 깊이가 어떠한지 생각해 볼만하다.서른에 독립하고 마흔에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쉰에 천명을 안다 했다. 우리는 그러한가?
- 맹무백이 효도를 묻자, 공자께서 "부모는 오직 자식의 병을 근심하시니라"고 하셨다.
자식이 몸건강한게 효도라 하네요
- 자공이 군자에 대해 물으니,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군자는 말에 앞서 먼저 행하고 그 후에 자기가 행한바를 말하느니라"
"군자는 두루 통하면서도 편파적이 아니며, 소인은 편파적일 뿐만 아니라 통하지 못한다" 하셨다.
행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말만 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실없는 사람이 되는 것이므로 마땅히 신중히 생각하여 행동하고 그후 말하라는 것이다.
- 어떤 사람이 공자에게 물었다. "선생께서는 왜 정치에 참여하시지 않으십니까?" 이에 공자께서 답하시기를 《서경》에 이르기를 '오직 효도해라! 그리고 형제에게 우애로움이 곧 정치에 참여함이요, 정치를 함과 같으니라'라고 했거늘 어찌 정치에 참여함만이 정치를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으리오" 하셨다.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것이 정치행위인데, 어찌 정치가 따로 있겠는가? 하는 것이고, 수신제가치국평천하가 하나로 똑같은 것이라는 것이다. 효도와 우애로운 사람이 정치도 잘하고 평천하도 잘한다는 일이관지인것이다. 하나는 두루 다 통한다는 것.
- 모셔야 할 귀신도 아닌데 제사지냄은 아첨이다. 옳은 일을 보고도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것은 용기가 없는 증거이다.
적극적인 선의 행동을 강조하고 있다. 몸과 마음이 따로가 아니라 옳다 싶으면 적극적으로 행동하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