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는 손발을 얼린다
병이 아닌데도 손과 발이 차다면 스트레스가 원인일 수 있다.
우리 몸은 흥분하거나 긴장하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서 손과 발끝의 혈관이 수축한다.
손과 발은 혈류양이 줄면서 자연스레 차가워지고 축축해진다.
면접이나 시험을 앞뒀을 때 손이 차가워지는 것과 같은 이유다.
스트레스의 종류는 다양하다. 긴장, 걱정과 불안, 짜증 등이 모두 스트레스다.
전문가들은
“수족냉증이 있는 사람 중에는 평소 긴장을 잘 하거나 잘 놀라고,
스트레스에 취약한 사람이 많다”며
“평소에 지금보다 긴장을 풀려는 노력과 함께
요가나 명상 등이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수족냉증은 신체의 병 때문에 생기기도 하지만
의학적으로 마음의 병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평소 손과 발이 차가운 사람이라면 병원을 찾기 전 마음의 여유부터
찾아보는 게 어떨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