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중속에 고독
나이들수록 점점 더 사람에 대한 기준이 강해지고,
좋은 점보다 나쁜 점을 보게 된다. 실망하기도 하고, 은둔하기도 하고...
이렇게 나이먹어도 되는가?
9개의 나쁜점이 있더라도 1개의 좋은 점을 봐야 한다. 좋은 점만 보려하지만 이내 나쁜점만 보게 되고, 다시 좋은 점을 보려고 노력한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듯이, 좋아서 만났다가 시간이 지나 나쁜점이 보이기 시작하고 자연히 헤어진다. 그것이 정상이다. 만남과 좋은 점을 보려는 것은 완전해 지려는 욕구이고 이성이다. 그 반대는 본능이다. 정답은 본능을 극복하고 이성으로 나가야 한다.
인간은 누구나 완전할 수 없다.
최고는 최고의 것을 볼 수 있고, 끌어낼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의 기준에 자신을 가두지 말고 그들의 좋은 점만을 볼 수 있는 지혜와 판단을 가지길 노력하라.
후진국에 가서도 최고를 발견할 수 있어야 여행자다. 선진국에도 나쁜점이 많다. 좋은 점을 보고, 나쁜 점을 보지만 다시 좋은 점에 주목하라.
긍정을 보고, 부정을 보면 실망하지만 다시 긍정을 보라. 인간은 완전하지 않아 완전하고 싶어한다.
만나야 완전할 수 있다. 고립은 자기파괴이고, 인간다움을 포기하는 것이다.
상대의 나쁜점은 버리고 좋은 점을 취하는 긍정의 힘이 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