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보는 바다 색의 진실은 무엇일까?
물은 무색 · 무미 · 무취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순수한 물은 빛을 모두 흡수하기 때문에 색을 띄지 않는다.
그렇다면 우리가 알고있는 ‘파란 바다’는 환상일까?
원리를 따진다면 물은 투명하지만,
바다가 푸른색을 갖는 것은 빛의 마법 덕분이다.
바닷물의 색깔은 투과하는 빛의 파장에 영향을 받는다.
물은 빛의 스펙트럼 중 파장이 긴 빨간색부터 시작해
주황, 초록, 파랑 순으로 흡수한다.
보통은 수심 10m 전후에서 대부분의 빛이 흡수되는데
가장 늦게 흡수되는 것은 파장이 짧은 파란색이다.
그래서 바닷물이 파란색으로 보이는 것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쪽빛바다 -
그 환상의 바다는 없다! (KISTI의 과학향기 칼럼, KISTI)
그런데 바다는 푸른색뿐만 아니라 눈부신 에메랄드색에서부터
공포감을 느끼게 하는 검은색 등 다양한 색을 보여준다.
그 이유는 무얼까? 그것은 바로 물 속에 먼지와 같은
작은 알갱이나 플랑크톤 등의 미립자가 있어 빛을 반사 시키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똑같은 바다라도 다양한 색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쪽빛바다 -
그 환상의 바다는 없다! (KISTI의 과학향기 칼럼, KIS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