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동산 중개업소의 행태에 관해서...

ggenc1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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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경우에는 확실히 급등기가 맞습니다.

거래가 하나 체결되면 바로 다음 호가는

수천이 올라갑니다.

예를 들어서 한 물건이 8.5억에 거래가 되면,

그 다음 물건은 9억이 되는거죠..

상황이 이러하다가 보니,

거래가 성사되기 어렵고, 매도자들은 가격을

더더욱 높이려고 합니다.

그러다가 보니 부동산은 영업을 하기가 점점 어려워 지죠..

그래서 부동산은 저가에 거래 된 것들만

실거래가에 등록을 하고, 고가에 거래 된것들은 실거래가에

등록을 하지 않는 방법으로(60일 안에만 등록하면 되므로..)

시세를 최대한 낮게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야지 조금이라도 더 많이 거래를 성사시킬수 있을테니까요..

저가에 거래된 물건들은

수리가 필요한 매물

세끼고 물건, 특히 월세 낀 물건은 더 쌈.

저층 또는 향이 안 좋은 매물,

등일 가능성이 크죠...

상황이 이러하니,

매도자와 부동산간의 다툼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더 비싸게 팔려는 매도자와

싸게라도 팔아서 건수를 올리려는 부동산간의

싸움이죠...

이러한 시기에 매도자가 시세를 모르면,

호구가 되기 쉽상입니다.

반면에 매수자는 간보다가 타이밍 놓치면 그 다음 매물은

바로 몇천이 올라가기 일쑤인 것도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