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조고추는 당뇨, 비만증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순수 국내기술로 공동 육종한 품종으로, 당뇨를 예방할 수 있는 AGI 및 효소가 다량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
농촌현실을 타개해보고자 마련된 농민들의 자구책으로, 전북 완주군이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 제일종묘 농원, 강원대학교연구팀과 공동연구 끝에 당조고추 종자를 개발했다.
당뇨에 좋은 고추라고 해서 ‘당조고추’라 이름 붙여졌다. 다른 고추에 비해 30∼50% 가량 크며, 색이 연녹색에서 빨간색으로 변한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그 맛에 있어 일반고추와 큰 차이점이 없다.
혈당강화성분에 대해서는 그 효능이 전북대학병원 보고서에 기재됐으며, 탄수화물의 소화 흡수율을 저하시켜 혈당치 상승을 억제해, 당뇨병 및 비만증 과당증 등의 성인병 예방 및 다이어트에 큰 도움을 준다. 최근에는 파프리카처럼 생식 샐러드용으로 애용하는 고객층도 늘고 있는 추세다.
당뇨를 떨어뜨리는 AGI 성분이 일반고추보다는 많이 함유되어 있긴 하지만 극히 미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매 끼니 10개 이상을 먹어야 치료 효과가 있으며 열매보다는 잎에 10배 이상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당조고추를 먹어본 사람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으며 전문가들에 의하면 당조고추가 혈당 억제와 당뇨병 치료에 명확한 효과가 있다고 아직 과학적으로 규명된 것은 아니라고 하나, MBN천기누설에서 일반인을 상대로 실험한 결과 개인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모두 당 수치가 떨어져 당 조절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도하였다.
당조고추의 RGI성분이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이므로 식사할 때 함께 먹어야 효과가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