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란?

ggenc1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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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란 무엇인가?
화폐가 가상으로 존재한다는 것, 수량이 정해져 있고, 시간의 개념이 들어가 해킹할 수 없다는 것.
기업들이 앞다투어 발행을 준비한다 하고, 스위스 중앙은행도 발행을 준비한다 하니, 대세는 대세인가보다.

핵심은 블록체인인데 서로 분리되어 있지만 또 연결되어 있다는 말이데, 과거 해커 추적을 하면 ip를 몇군데 추적했다면 이건 수백만건을 그 시간까지 추적해야 하니 추적이 불가능한 암호화기술이라 한다.

어쨋거나 해킹이 불가능한 교환권이 가상으로 거래될 수 있다는 사실이 우리가 가진 정보가 실질적으로 경제적 가치로 신속하게 전환될 수 있다는 의미에서, 정보화, 분권화, 개인주의를 가속화시킨다고 본다. 은둔의 고수가 드러날 가능성이 더 커지는 것이다.

이것은 어떤 신용의 창조이다. 가상공간의 거래수단이 해킹당하지 않고 거래될 수 있다는 믿음은 어떤 의미에서 가상공간의 어음이라고 생각될 수 있다. 어음의 부정적 측면이 있지만 신용의 확대, 총통화의 증가로 나타난다. 오프라인상에서 이런 화폐성격은 많다. 상품권, 주식, 쿠폰, 사이버 머니 등이 유사한 것이다.

알다시피 통화의 증가는 경제성장률 상승, 물가상승으로 나타나고 자산, 지적자산의 가치는 더 올라가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환율상승은 과도한 상승을 조절하는 안전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달러는 떨어질 것이므로.

화폐경제가 그렇지만 자산의 가치상승은 거스를 수 없다. 경제가 돌기 위해서는 인플레이션은 필요한 것이다. 여기에 가상화폐의 등장은 상승률을 증대시킬 수 있다. 현금이 아니라 실물을 보유하라고 권하고 싶다.

재정화폐가 없어지지 않겠지만 가상화폐가 재빠르게 보완할 것이고, 그 경향은 강화될 것이다. 글로벌한 경제에서 글로벌한 기업이 가상화폐를 발행한다 생각해보라. 이를 테면 구글페이, 삼성페이, 애플페이가 활발하게 유통된다면 재정화폐의 자리는 줄어들 것이다. 기축통화인 달러는 훨씬 심각하게 그 지위를 잃을 수 있다. 블록으로 개인화되지만 체인처럼 연결되어 세계화되는 것이다.

오버성장으로 화폐발행을 줄여야 할 수 있고, 정확한 총통화를 산정하지 못할 수도 있다.

어쨋든 과거 은의 대량유입이 유럽의 경제를 폭발적으로 발전했듯이 이런 격변을 유심히 주시할 것.

젊은이들은 과거 인터넷, 스마트폰이 나오자 환호했다. 기존의 세계를 뒤엎을 변화라고 느낀 것이다.

모세의 탈출, 서부개척시 골드러시, 월남전, 걸프전, 히피문화. 출구와 희망이 없는 사회, 기득권이 누르고 있는 사회에 변화의 일말의 가능성에 환호했다.

그것이 비논리적이든, 사기든 상관없다. 그렇게 믿기로 한 것이다. 헛된 희망이라도 없는 것보다 낫다. 역설적으로 이 시대가 희망, 전복, 변화를 갈망하고 있다.

변화의 에너지는 바닥에 깔려있다. 비트코인이라는 변화가 불심지를 지핀 것일뿐..

화폐이건 재화이건 그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세상을 뒤집어 놓을 가능성을 눈치 채 버린거다. 그리고 가능성을 봤으니 쭉 간다. 멈출 수 없다.

핵심은 정보이다. 정보의 거래가 투명, 보안, 분권화된다는 건 데, 그러면 그 정보가 가치가 있는 것이라야 한다. 이를 테면 부동산, 주식거래 같은. 주식도 주식거래소에서 거래되지만 개인간 거래되지만 블록체인으로 연결된 암호화폐로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다. 주식이나 부동산에 가상화폐가 나올 수 있다는 것임. 개인이 위조지폐를 만드는 거랑 동일한 효과를 내게 된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사이트나 앱에 들어가 지식정보를 거래했다면 p2p로 암호화폐를 통해 해킹되지 않고 거래될 수 있다는 거다.

새로운 것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것을 약간 비틀어 나오는 것이다. 사이버 머니, 도톨이가 가상화폐로 진화하고, 중앙집중식 서버가 개별 컴퓨터로 바뀐다는 그 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