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

ggenc1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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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사자는 사자다.
어떠한 고난과 역경이 와도 위엄과 관용을 잃지 않는다. 태산같이 무겁고 단단하다. 그릇된 짓을 저지르지 않는다. 먹고사니즘을 위해 나약하거나 추접해지지 않는다. 죽음도 두렵지 않는 데 뭐가 두려우랴?

밸런스로 바라보라.
움추릴 상황에는 기죽지 말고 펼치고, 펼치는 상황에는 갈무리에서 힘을 조절하라. 찌질하고 볼멘소리하지 마라. 사자는 무리에서 빠져나와도 사자다.

사자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