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매력이란 여러가지 면에서 표출된다. 성격, 외모, 말투 혹은 언어사용방법.
그렇지만 그 수많은 매력이 모든 남자들에게 모두 똑같지 작용되지는 않는다. 매력을 어디에서 느끼는지는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에 따라서 아주 다양하게 표출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나같은 경우 빠져나갈 수 없는 매력을 느낄때는 여자의 서 있는 모습에 푹 빠져들 때가 있다. 서 있는 모습이라고 해서 그냥 아무렇게나 서 있는 것은 아니고 특정한 자세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이것!
가슴을 앞으로 내밀고 등은 깊게 들이밀고 두 팔은 허리라인 뒤쪽으로 뻗고 엉덩이는 뒤로 빠져있는 라인.
이 자세가 가능하긴 한가? 라는 생각을 나도 했었지만 길을 걸어가다가 저 자세로 서 있으신 분을 봤을때의 그 숨막히는 매력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내가 이 라인에 매력을 느끼는 것은 아무래도 일본 만화의 영향이 클 것이다.
만화적으로 표현하자면 여자의 다채로운 곡선을 가장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자세이기에 의도적으로 여자 일러스트를 그리면 저 자세를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덕분에 정말 저런 모습으로 서 있거나 저런 모습으로 걸어다니는 여자분을 보면 눈을 떼지 못할 정도로 빠져들어버린다. 도도해보이면서 여자만이 내 뿜을 수 있는 매력을 한껏 내보이고 있는 듯한 모습.
여자임을 자랑스러워하는 당당함에 푹 빠져버리는 것이다.
이야기를 시작을 했는데 끝을 못 내겠네. 요즘 벚꽃 나들이... 다정한 커플 보면서 별별(?) 생각 다 하면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