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기대이익이 일년에 2% 정도..

ggenc1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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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상승률 2프로는 서구 상위권 국가들 정도나 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통계 오류도 많습니다. 우리나라를 예를 들면 예전에 물가 항목중에 돌반지가 있었는데요. 금값이 올랐다고 해서 항목에서 빼 버린적이 있었죠. 통계 조작까지는 아니지만, 실질적으로 오류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나라가 저물가라고 하는데요. 마트를 가서 장바구니에 물건을 담아 봐도 저물가라는 것이 얼마나 터무니없는지 누구나 알 수 있죠.

통계적으로 2프로가 맞다고 치더라도 10년이면 20프로입니다. 그냥 돈으로 들고 있다면, 엄청난 가치 하락이죠. 이를 방지하려고 중앙은행에서는 이자를 지급하여, 물가 상승률을 상쇄시키려 하죠. 중앙은행의 목적중에 하나가 물가 안정이니깐요. 근데 이것도 어느정도 여유가 있는 사람들에게나 해당됩니다. 게다가 물가 상승률만큼의 제대로 된 이자를 주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죄다 재태크를 하는 현실이죠. 더욱이 하루 벌어 하루를 사는 서민들은 재테크는커녕 최소한의 저축도 하지 못하죠. 현실은 빚이 없으면 성공한 인생으로 여기고 있죠.

근데 남미나 동남아시아, 아프리카에서는 1년에 물가가 20프로를 넘는 국가들이 넘쳐 납니다. 아주 심하면 짐바브웨이나 베네수엘라처럼 되는 것이고요. 예전에야 자국 통화의 엄청난 가치하락이 있으면 달러로 바꾸려고 했습니다. 달러말고는 대안이 없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암호화폐라는 대안이 존재하기 때문에 상황이 달라졌죠.

그래서 당장은 아니지만 선진국들도 위험합니다. 예전엔 화폐를 찍어내더라도 채권의 형태로 이자만 지급하면 견딜 수 있었습니다. 미국은 엄청난 적자 대국으로 막대한 빚이 채권의 형태로 수출국들에게 옮겨서 보유하고 있죠. 미국이 절대 망하지 않는다는 믿음 그 하나로요. 암호화폐가 믿음으로 유지된다면서 종교라고 조롱하는데요. 미국의 대한 믿음이야말로 허무한 거죠. 심지어 미국은 이 빚을 갚겠다는 약속조차 하지 않습니다. 미국만 빚이 늘어나면 또 모를까. 세계 각국이 경쟁적으로 빚을 늘렸습니다. 유로에 속한 각국 국가들의 재정적자는 엄청나죠. 중국, 일본은 상황이 더 심각하죠. 우리나라는 가계부채가 그야말로 폭발하기 직전이고요. 국가나 가계나 엄청난 빚을 지고 있는데, 이걸 해결하는 방법은 앞으로 계속해서 돈을 찍어내는 수밖에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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