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을 사서 구워 먹다가 남은 고기는 다시 냉동고에 보관합니다.
보관할 때 비닐로 잘 보관하면 다음번에 떼기 쉬운데 그렇지 않은 경우는
삼겹살이 꽁꽁 얼어서 떼어내기 매우 힘듭니다.
그래서 그냥 통채로 삼겹살 판에 올려 놓아 녹을 때까지 가열하여 구워 먹습니다.
하지만 다른 방법도 있습니다.
바로 설탕물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약40도의 미지근한 물에 설탕 2~3스푼을 넣고 잘 녹인 후
꽁꽁 언 고기를 약 15분정도 지난 후 떼어내면 잘 떨어집니다.
또 열전도율이 높은 알루미늄 냄비를 이용하여 얼린 고기를 빨리 해동시킬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다음 번에 먹기 쉽게 하려면 보관할 때 비닐 팩에 한 조각씩 넣어 냉동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